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귀환하는 여자들, 몰락하는 남자들 - [산다], [무뢰한], 영화부산
-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정한석기자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5년 7월 1일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은 아누락 카시압 감독, 김태용 감독, 나스타샤 킨스키, 스테파니 자카렉, 실비아 창 등 5명입니다.
READ MORE‘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는 부산이 지역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과제들을 제시한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의 글과 더불어 <영화부산> 편집팀이 정리한 부산영상위원회 15년의 성과 ‘살아있네 영화도시 부산’이 실렸다.
READ MORE부산의 영화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재검토 역시 필요하다. 짧은 시간에 국내외의 영화·영상산업 환경은 급변하였다.
READ MORE명실상부 아시아영상중심도시 부산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도시 부산’의 기반을 탄탄히 해온 다양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 창작기반을 조성하고 창작사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다.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는 관공서 및 관계기관 인허가 섭외 및 협조지원, 도로 통제, 민원방지, 특수효과(폭파, 총격 신 등) 촬영 허가, 임시 주·정차 허용에 따른 주차증 발급(촬영지만 가능), 도로 촬영용 안전장비(경광봉, 입간판, 안전조끼, 라바콘 등) 무상 대여 등 촬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협조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를 매개로 한 영화인 재교육 및 대중교육을 제공하고 문화생활을 향유하는데 기여하며 부산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READ MORE부산관광공사는 맞춤형 관광코스로 ‘국제시장’의 영화촬영지를 포함한 관광코스를 개발하였고, 국내관광객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하여 주변의 상점, 숙박업소 등이 활기를 찾았다.
READ MORE일본의 유명한 연기파 배우이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자유의 언덕>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카세 료가 지난 5월 초 부산에서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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