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FLY2016이 부산영상위원회, 캄보디아영상위원회,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공동 주관으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연출 강사에는 이호재 감독(<로봇, 소리>)과 캄보디아의 속 비살 감독(<Gems on the Run>)이, 촬영 강사에는 김선령 촬영감독(<블라인드>)과 베네수엘라의 데이비드 리베라 촬영감독이 참여하는 등 아시아의 영화전문가들이 지도 강사로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2명의 교육생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 디지털베이, 비브스튜디오, 자몽 등 VR영상콘텐츠 선보여,
최윤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AFCNet 의장으로 연임
아시아영화포럼&비즈니스쇼케이스
READ MORE2016년도 AFCNet 2차 이사회, 부산영상위원회에서 개최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 2015 영화 기획·개발 지원작을 선보이는 ‘BFC 프로젝트 피칭’
READ MORE– 2015아시안영상정책포럼, 아시아 연대의 힘! 아시아영화진흥기구 설립 가능성 모색
– BIFCOM2015, BIFCOM홀 분리 개최 및 비즈니스 미팅 확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은 아누락 카시압 감독, 김태용 감독, 나스타샤 킨스키, 스테파니 자카렉, 실비아 창 등 5명입니다.
READ MORE‘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는 부산이 지역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과제들을 제시한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의 글과 더불어 <영화부산> 편집팀이 정리한 부산영상위원회 15년의 성과 ‘살아있네 영화도시 부산’이 실렸다.
READ MORE명실상부 아시아영상중심도시 부산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READ MORE부산 촬영의 최대 장점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원활한 행정지원을 위하여 부산영상위원회는 시청, 구청, 주민자치센터 등의 관공서 및 경찰, 소방기관과 산하·민간단체, 문화시설, 공공시설 등과의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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