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아시아영화 동반성장의 해결책을 찾는 ‘Rising Asia – 도약의 열쇠를 찾다’가 오늘 4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 2015 영화 기획·개발 지원작을 선보이는 ‘BFC 프로젝트 피칭’
READ MORE그 꿈의 실현을 위해, 아시안영상정책포럼, 부산국제필름커미션 · 영화산업박람회,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가 출격한다.
READ MORE– 2015아시안영상정책포럼, 아시아 연대의 힘! 아시아영화진흥기구 설립 가능성 모색
– BIFCOM2015, BIFCOM홀 분리 개최 및 비즈니스 미팅 확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은 아누락 카시압 감독, 김태용 감독, 나스타샤 킨스키, 스테파니 자카렉, 실비아 창 등 5명입니다.
READ MORE‘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는 부산이 지역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과제들을 제시한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의 글과 더불어 <영화부산> 편집팀이 정리한 부산영상위원회 15년의 성과 ‘살아있네 영화도시 부산’이 실렸다.
READ MORE명실상부 아시아영상중심도시 부산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READ MORE부산 촬영의 최대 장점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원활한 행정지원을 위하여 부산영상위원회는 시청, 구청, 주민자치센터 등의 관공서 및 경찰, 소방기관과 산하·민간단체, 문화시설, 공공시설 등과의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였다.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도시 부산’의 기반을 탄탄히 해온 다양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READ MORE부산이 그간 축적한 물적 인프라와 문화적 자산 등 부산이 가진 영화산업의 역량과 잠재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부산은 ‘아시아영화의 중심도시’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가고 정책과 기술을 선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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