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새해는, 영화계도 부산도 두루 활력 넘치고 소외되거나 차별 받는 사람 없이 공정하고 품격 있는 세상이기를 소망한다.
READ MORE또 하나의 변곡점을 거치다
READ MORE부산국제영화제에 관한 관객 3인의 ‘수다’전
READ MORE극복해야할 아시아필름마켓의 과제 콘텐츠 홍보와 영화산업 파이 키우기
READ MORE부산의,부산에 의한,부산을 위한 부산국제영화제로 거듭나기를 기대
READ MORE‘We Are Certain, We FLY•라는 슬로건으로 ‘부산영상위원회가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필리핀 영화개발위원회와 함께 개최한 ‘한’-아세안 차세대 영화인재 육성프로젝트: FLY 행사가 지난 11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14일간 필리핀 다바오에서 열렸다.
READ MORE한•아세안 차세대 영화인재 육성프로젝트
READ MORE현장감 넘치는 촬영장의 분위기와 그 속에서 누구보다도 영화의 성공을 바라며 맡은바 임무를 다하는 촬영장 속 숨은 용의자들을 하나하나 찾아 나선다.
READ MORE사진을 보면서 우선 놀랐던 점은 부산이 이렇게 다양하고 여러가지 느낌의 공간과 배경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READ MORE한국영화의 든든한 조연배우로 주목 받는 ‘뉴페이스’ 김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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