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21세기는 문화산업이 각국의 승패를 결정짓는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피터 드리커>의 말을 새삼 되새겨 본다.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 소식
READ MORE촬영지로는 동아대학교 부속병원 응급실과 영화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 2곳이 선택되었다.
READ MORE다음에는 적도지방로케이션에 도전해보십시오,수고 많으셨습니다!
READ MORE부산에 애정을 가지고〈올드보이〉에 이어 <친절한 금자씨〉로 부산을 다시 찾아준 박찬욱 감독의 마음을 생각하며 힘을 내어 〈친절한 금자씨〉의 부산촬영지원 작전을 개시했다.
READ MORE아시아 10개국 30여개의 영상위원회가 영화도시 부산에 모여 지난 2년간의 산고 끝에 마침내 그 결실을 맺었다
READ MORE그들에게는 천국이요 지옥이며,곧 연옥인 것이다.
READ MORE가장 일선에서 지휘를 맡고 있는 김일찬 문화관광과장을 만나보았다.
READ MORE무게가 있되 결코 여유를 잃지 않으며 그 속에서 웃음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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