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 America / Europe 영화계 소식
Asia
영화 <HERO> 흥행수입 100억엔을 향해 쾌속 질주
2001년 후지 tv에서 방영된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TV 드라마 〈HERO〉는 후지 TV의 드라마 사상 최초로 전11회 모두 시청률 30%를 넘어선 대 기록을 가진 메가 히트 드라마 시리즈로 아직 도 그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을 정도로 대단한 인가를 얻은 TV 시리즈였다 검정고시 출신의 격식을 차리지 않는 자유분방한 젊은 검사 쿠라우 코헤이(키무라 타쿠야)가 사건의 경중에 관계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이야기로 당시 젊은층 뿐만 아니라,일본 사회에 큰 반항을 일으켰던 드라마였다 드라마가 방영된 이래 끊임없이 영화 및 새로운 TV 시라즈로의 제작에 대해 열망하는 목소리가 있었고, 드디어 드라마 방영 6년 만에 드라마의 출연진이 전원 출연하여 영화로 제작되었다 또한 이번 영화에는 한국의 이병헌이 한국인 검사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부산에서 상당부분 로케이션 촬영도 이루어졌다. 영화〈HERO〉는 9월 8일 일본 영화 역대 최다인 475개의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해 개봉 2일 만에 관객 75만 명을 돌파하며 가뿐히 10억엔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흥행수입 10억엔은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다.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답게 영화개봉 이전부터 영화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으며,개봉 전 영화 공식 사이트에는 무려 3,500만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영화는 개봉 후에도 최고의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으며,개봉 시기 또한 일본의 연휴 시즌과 맞물리면서 흥행수입 100억엔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봉 첫날 후지 TV의 카메야마 치히로 국장은 일본 실시영화의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춤추는 대 수사 선 2-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의 흥행신기록 173억엔을 돌피할 것이라고 발언할 정도로 이번 영화에 대해 큰 관심을 드러내 보였다. 하지만,개봉 2일간 흥행수입 10억엔은 작년 개봉한〈우미자루2-리미트 오브러브와 비슷한 수입이라 100억엔 정도에서 멈출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HERO〉는 올해 개봉한 일본영화 중에서는 단연 최고의 성적이며,올해 한국나이로 36살인 키무라 타쿠야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중국,IMAX 10개관 오픈 예정
미국 IMAX 사와 중국 Wanda Cinema 사는 오는 2010년까지 중국에 10개관의 IMAX 스크린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올해 12월까지 Changsha 시와 Changchun 시에 2 개관이 설치 될 예정이다. Wanda사는 부동산개발 회사로 출발하여 중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극장사업자로,현재 15개시에 121개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Wanda Cinema는 2008년에서 2010년까지 100~150개의 스크린을 추가할 예정이다.
China Film Group 상장 계획 중
중국 국영기업인 China Film Group이 상장을 계획 중이라고 지난 9월 18일 China Film Group의 Han San Ping 회장이 발표했다. Han San Ping 회장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 주요 금융가관과 상장을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Han San Ping 회장과 China Film Group 측은 그 이상의 내용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China Film Group은 3년전에도 상장을 추진한적이 있으나 중국굉파전영전시 총국(SARF) 의 반대로 무산된 적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주 Wailakere시, 촬영스튜디오 개장
지난 8월 29일,뉴질랜드 Waitakere 시는 영화촬영스튜디오인 Henderson Valley Studios의 문을 열었다.
로케이션 촬영지로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뉴질랜드의 최대주인 오클랜드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스튜디오는,Waitakere시가 더 많은 해외촬영유치를 도모하기 위하여 뉴질랜드 최대 규모로 설립했다. Henderson Valley Studios는 40,000 m2 부지에 5개 스튜디오 규모이며,영하온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개별 냉난방 시스템과 영화촬영에 필요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조사 ■ 정리 I 홍보미 영상산업연구소 연구원
America. Europe
제64회 베니스국제영호的I
8월 29일부터 9월 8일,이탈리아의 베니스 국제영하제가 성대한 위용을 자랑했다. 금년 64회를 맞는 베니스영화제는 최우수작품 상인 황금사자상을〈색계〉의 이안 감독에게 안겨 주었다. 최우수감독상인 은사자상은〈리댁타드〉의 브라이언드 팔머 감독에게,최우수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의 브래드 피트와〈나는 거기 없다〉의 케이트 블란쳇이 각각 수상했다
제3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괴물〉,〈시간>,〈왕의 남 자〉,〈가족의 탄생〉,<M>, 〈행복〉등 다수의 한국영 화가 초청되 관심을 모았던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가 9월 6일부터 15일,9일간 열렸다. 금년 32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에는 55개국 349편의 영화가 출품되었다. 토론토영화제는 대표적인 비 경쟁 영화제로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여하지는 않으나,예술적 혁신상에는 Anahi Berner 의 ENCARNACION 을,국제비 평가상에 Rodrigo Pla’s LA ZONA를 선정했다
조사 ■ 정리 I 홍보미 영상산업연구소 연구원
라이온스게이트 5천6백만불에 맨데이트 인수
캐나다의 중소규모 스튜디오인 ‘라 이온스게이트’가 인디영화 제작사인 ‘맨데이트픽쳐스’를 5천6백만불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6 년전 ‘라이온스게이트’의 해외 배급 대표였던 조드레아크는 회사를 그만두고 파트너인 네이든 케히니와 브라이언 골드스미스와 함께 ‘맨데이트 픽쳐스’를 설립했었는데,드레이크는 이제 ‘라이온스게이트 모션픽쳐스’의 회장으로 복귀하여 극장용 장편영화,배급 판권 그리고 인터내셔널 극장 사업 등을 관리하게 된다.
‘라이온스게이트’는 현금 4천4백5십만불라 천2백만불 상당의 주식을 향후 18개월간 지불하는 조건이며,‘맨데이트’의 6백6십만불의 부채도 책임지기로 합의했다.
최근 맨데이트’가 제작한 영화에는 윌 페럴이 주연한〈스트레인져 댄 픽션)과 자크 헬름의 신작으로 더스틴 호프만과 나타리 포트만 주연의〈미스터 마고리엄의 원더 엠포라움〉등이 있다 존 펠테이너 공 동 회장은 조를 다시 ‘라이온스게이트로 맞이한다는 사실에 모두 환영하고 있으며,그의 독창성과 경험이 ‘라이온스게이트’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드레이크는 ‘라이온스게이트’만큼 성장 가능성을 가진 회사를 찾기는 드물다면서 회사가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회를 맞이하는 로마영화제
경쟁부분은 작년의 16편에서 올해 14편으로 줄어들었지만 엑스트라 사이드바에 22편 그리고 시티 사이드바에 14편을 편성하면서 전체적인 영화제 규모는 작년에 비해 훨씬 커졌다.
선정된 영화들은 영화제 헤드쿼터를 포함하여 6개의 최신극장과 로마 전역의 주요 극장에서 상영된다. 전체 라인업은 9월 말에 확정될 예정이지만 유러피안 프리미어로 영화제 개막직인 Shekhar Kapur 감독의〈Elizabeth: The Golden Age〉를 포함한 많은 영화들이 10월 18~27일 열리는 영화제에 참여하기로 결정 되었다.
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최신작〈Youth With out Youth〉와 Alain Corneau 연출,Daniel Auteuil와 Monica Bellucci 주연의〈Le Deuxieme Souffle (The cond Wind)〉,沒even Sebring 의 다큐멘타리〈Patti Smith: A Dream of Life), Sidney Lumet 연출 Philip Seym our Hoffman, Ethan Hawke, Albert Finney, Marisa Tomei가 출연하는〈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그리고 이탈리아의 예술드라마인〈I Giorni e le N니vole (Days and Clouds)〉가 영화제 참가를 확정했다. 영화제 관계자는 영화제 기간 동안 수많은 배우들이 방문할 것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영국 박스오피스 기록적인 성장
2007년 여름 시즌 영국 박스오피스가 총수입과 입장객 수에서 최고의 한 해를 기록했다고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가 발표했다.
영국의 여름 시즌은 일반적으로 5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18주간을 나타내는데,이 기간 동안 $763,992,879의 총수입과 75,291,920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이것은 역대 최고의 여름 시즌인 2004 년 보다 14% 성장한 수치이며,월드컵으로 관객이 줄어든 2006년 보다는 30% 증가한 것이다 이런 기록적인 결과는 이미 업계에서 예견 되었는데,‘워너브라더스 U.K 의 대표이사인,Josh Berger는 올 여름은 최고의 한 해가 될 것이며,특히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다른 영화들과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 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에 ‘뷰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팀 리차드는 영화계에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고 하면서,좋은 영화가 있으면 사람들이 보러 오기 마련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영국 특유의 흐리고 비오는 날씨 또한 사람들이 영화관을 많이 찾은 이유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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