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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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페이지 오픈 지난 3월 AFCNet 홈페이지가 3개월간의 업데이트 및 리뉴얼 과정을 거쳐 새롭게 오픈했다. 2004 년 10월 AFCNet 창립과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 기존의 홈페이지가 약 4년만에 업그레이드 된 것이 다. 새 홈페이지는 기존보다 이미지를 많이 보여줌으로써 보다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AFCNet Gallery”를 통하여 회원 지역의 로케이션 사진을 제공하고 Productions in

17-1새 홈페이지 오픈

지난 3월 AFCNet 홈페이지가 3개월간의 업데이트 및 리뉴얼 과정을 거쳐 새롭게 오픈했다. 2004 년 10월 AFCNet 창립과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 기존의 홈페이지가 약 4년만에 업그레이드 된 것이 다. 새 홈페이지는 기존보다 이미지를 많이 보여줌으로써 보다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AFCNet Gallery”를 통하여 회원 지역의 로케이션 사진을 제공하고 Productions in Asia”에 서는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 제작되는 작품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 내 촬영이나 궁금증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해당 지역의 영상위원회로부터 확인할 수 있는 “Q & A” 도 새롭게 신설되었다. 기존의 4개국어(한국, 영어, 일어,중국에 서비스는 계속된 다. www.afcnetorg

아시아 지역 회원 확대 노력

2008년 시작과 더불어 아시아 지역의 영상위원회 및 영화영상산업 관련 회사들이 AFCNet 가입을 희망하고 있다. 뉴질랜드,요르단,호놀룰루 등은 지난해부터 가입과 관련하여 계속해서 문의해 오고 있으며,올해에는 일본의 효고, 대만 등이 가입 논의와 함께 신청을 희망하였다. 그리고 영화영상 산업관련 회사로는 중국 최대의 촬영 스튜디오인 흥디엔스튜디오가 준회원 가입과 관련하여 문의를 해왔다.

이와 함께 현재 영상위원회가 없는 몽골지역의 영상위원회 설립과 관련하여 AFCNet은 주한 몽골대 사관을 방문,협력 방안에 대하여 미팅을 가지고, 앞으로도 대사관 및 몽골 문화부와 함께 계속해서 논의하기로 하였다.

 서구 제작 시스템으로 제작되는 일본 스릴러〈Rain Fall>

서구 제작 시스템으로 제작되는 일본 스릴러 영화 〈Rain Fall)에 게리 올드만이 출연을 위해 협상 중에 있다. 미국 유명작가 베리 에이슬러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이 영화는 히트맨 자신이 죽인 희생자의 딸을 CIA의 암살로부터 보호한다는 내용이다.〈The Emperor and Assassin〉과’ <A Battle of Wits>를 제작한 일본의 유명 프로듀서 이세키 사토루가 제작하는 이 영화는 프로듀서 자신의 회사인 타라 콘텐츠와 소니 픽처스 재팬 그리고 다른 투자자들의 공동 투자로 제작될 예정이다. 〈Dance of Dragon〉을 연출한 맥스 매니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 될〈Rain Fall〉은 다음 달부터 일본어를 기본으로 약 15%는 영어로 촬영된다고 한다. 이세키 프로듀서는 이 영화가 일본 최초로 완성보증보험을 통하여 제작되는 영화이며,7백만불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일본 투자자들은 컨소시움을 조성하여 위험을 분산 하기 때문에 보증보험을 이용하지 않지만,프로듀서에게는 파이낸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컨소시움은 결정권자가 모호하여 하나의 결정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 된다는 단점이 있다.

홍콩 살롱필름 아시아 연합 파트너 구성

홍콩의 영화산업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 중 하나인 살롱필름이 해외 파트너들과 연합하여 아시아 영 화들에 대한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며,현재까지 중국의 헝디엔 월드 스튜디오,엑세스 아시아,일본의 요시모토 코교,싱가폴의 미디어 회사 레인 트리 등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살롱의 프레드 왕회장은 “아시아를 위해 아시아 전체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흥행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관객들에게 매세지를 전달할 것인가 하는 가장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외국 투자자들을 위해 파이낸싱부터 로케이션,스튜디오 그리고 후반작업까지 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영화산업은 여전히 구시대적인 면이 있으며,앞으로 크게 바뀔 필요가 있다. 또한 미래의 영화산업은 현재보다도 더 체계적이고 비용 절감의 효과를 중시하는 시스템으로 바뀔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 가지 규제가 복잡한 중국에서의 제작여건을 안정 시키는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헝 디엔 월드 스튜디 오는 대규모 세트와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레인 트리와는 이미 공동제작의 경험이 있다. 그리고 요시모토 쿄교와의 파트너쉽은 아시아에서 일본 영화와의 공동 투자 또는 제작을 의미한다. 아시아의 경제가 점점 커지고,문화가 경제와 함께 움직인다는 점에서 이 아시아 연합은 아시아 공동 제작의 미래를 보여주게 될 것으로 크리스토퍼 부 로우 프로듀서는 기대하고 있다. 엑세스 아시아는 아시아 콘텐츠에 중점을 둔 파이낸싱을 맡아서 살 롱필름이 영화제작을 진행할 수 있는 펀드를 제공하게 되며,준비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회사는 헐리우드 개봉이 가능한 영화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에 짓는〈상하이

시대극〈상하이〉의 제작사인 웨인스타인 컴퍼니는 영화의 로케이션을 중국에서 태국으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회사의 공동 사장인 하비 웨인스타인은 홍콩과 다른 아시아 지역을 놓고 고심했지만,홍콩에는 영화가 필요로 하는 식민지풍의 배경이 없고 고층 건물이 많아서 촬영이 힘들기 때문에 태국과 영국(촬영 비용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에서 촬영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스웨덴의 미 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이 연출하고 존 쿠삭,주윤 발,공리 그리고 와타나베 캔 등이 출연 할 예정이다. 지난 달 중국에서 프리프로덕션을 준비 중이던 영화는 쉽게 예상했던 촬영허가를 받지 못하면서, 3백만불의 세트 제작비용을 손해 본 것으로 알려 졌다. 중국 정부가 일본과 중국의 불편한 과거에 대한 내용 때문에 촬영을 불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이 영화는 1940년대 일본의 상하이 점령기를 배경으로 친구의 죽음을 조사하는 미국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곧 제작에 들어갈〈Eagle Revenge〉의 리메이크나 〈Iron Monkey)는 예정대로 중국에서 촬영을 할 것으로 발표한 웨인스타인 사장은 우리는 중국 정부의 정책을 존중한다. 소재가 민감하거나 촬영이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로케이션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그뿐이라고 밝혔다. 웨인스타인 컴퍼니는 2억8천5백만불 규모의 아시아 영화 펀드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왕가위 감독의〈마이 블루베 리 나이츠〉와 성룡,이연걸 주연의〈포비든 킹덤>등에 투자하기도 했다.

인도화사 중국 극장사업 진출

인도의 리딩 극장체인을 소유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피라미드 사이미라 시어터사(이하 PSTL)가 중국 문화부 산하 중국음악연구협회(이하 CSMRB)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중국음악연구협회의 지원과 허가아래 새로운 회사(장수피라미드롱제 그룹)를 설립하여 극장 운영과 배급 그리고 중국 내 엔터테인먼트,예술, 문화 활동 등 분야의 사업을 주관하게 된다. 이 제휴에 따르면,PSTL은 문화 전문가 및 예술,영화, TV, 음악 그리고 댄스 분야의 컨설턴트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CSMRB는 중국내 문화산업에 있어서 정책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함께 설립한 이 회사는 중국 내에 대규모 영화관과 푸드코트,오락실 등의 운영과 함께,해외 문화 콘텐츠를 중국에 소개하고 역으로 중국의 콘텐츠도 전 세계에 소개하는 등의 다른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세계 최대의 극장체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STL은 현재 인도, 말레이지아,싱가폴,북미 지역의 53개 멀티플텍스에서 80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으며,2010까지 전 세계에 2000개 이상의 스크린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사 ■ 정리 I 강태윤 영상산업연구소

2007년 일본산업통계

2007년 일본 영화관의 평균 입장료는 1,216엔으로 2000년 1,233엔 보다 17엔 내렸다. 일반 입장료는 1,800엔이지만 월1회 서비스데이를 시작으로 레이 디스데이(여성관객할인),시니어할인 등 전국 극장 공통 할인 이외에도 각 지역 독자적인 할인 서비스까지 포함하면 평균 1,216엔의 가격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일반 입장료 1,800엔은 16년째 변함이 없다. 연간 입장자수는 1억 6,319간명으로 2006년 1억 6,458 만명보다 0.8% 감소했다. 흥행수입 역시 1,984억 4,300만엔으로 2006년의 2,029억3,400만엔 대 비 2.2% 감소했다. 전국의 스크린 수는 3,221 개로 200떤 3,062개 보다 159개 늘어났고 멀티플랙스의 점유율은 76%메 이르렀다.

2007년 개봉한 일본영화는 407편으로 946억 4,500만엔의 흥행수입(2006년 대비 12.3% 하락)을 올렸고,외국영화는 403편이 개봉하여 1,037억 9,800만엔(2006년 대비 9.3% 증가)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17-22007년 일본영화 흥행 톱10

2007년 일본영화의 흥행수입 톱 10이 결정되었다. 1위는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히어로〉로 81억 1천 만엔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2위는 육장판 포켓몬 스터〉로 50억2천만 엔,〈서유기〉와〈올웨이즈 3번 가의 석양 속편〉은 45억엔의 흥행을 올리며 뒤를 이었다.

2006년의 경우 50억엔 이상의 흥행을 올린 작품이 6작품이었지만,올해는 단 2편만이 50억엔 이 상의 수입을 올림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흥행이 부진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도호의 경우 올해 개봉한 25편의 작품 중 20편이 10억엔 이상의 흥행을 거두었고(작년은 15 편),크게 히트한 작품은 별로 나오지 않았지만 전 체적으로는 작년과 비슷한 정도의 흥행을 올리고 있다. 상위 톱 10중 도호 작품이 9편이나 포진해 있어 도호가 일본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1년 만에 일본영화의 흥행수입이 외국영화의 흥행 수입을 앞질렀던 작년에 비해 올해는 다시금 외화가 일본영화의 흥행을 앞질렀다.

조사 ■ 정리 I 이정표 기획2팀

1위 . 〈히어로〉(81 억 1천만엔/배급 도호)

2위. 〈극장판포켓몬스터-다이 아몬드&펄〉(50억 2천만엔/배급 도호)

3위 . 〈서유기〉(45억엔/배급도호)

4위.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속편〉(45억엔/배급 도호)

5위 . 〈무사의 체통〉(40억 3천만엔/배급 쇼치퀴

6위 . 〈연공 코이 조라〉(38억엔/배급 도호)

7위. <도라에몽一노비타의 신마계 대모험<7인의 마법사〉(35억 4천만엔/배급 도호)

8위 . <도로로〉(34억 5천만엔/배급 도호)

9위. 〈언페이 더 무비〉(27억 2천만엔/배급 도호)

10위.〈명탐정 코난 졸리 로저〉(25억 3천만엔/배급 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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