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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장활약이 많았던 배우는?
엔터테인먼트 주간지〈오리콘 스타일〉이 “2006년 가장 활약이 많았다고 생각 하는 배우는?” 이라는 앙케이트 조사에, 드라마와 영화,가요 부문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사와지리 에리카가 종합 1 위에 선정되었다. 연기자로써 드라마와 영화뿐 만 아니라 가수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당당히 1위에 오른 사와지리 에리카.
「연기가 뛰어나다. 특히 우는 연기는 놀랍다」,「드라마도 좋았지만,〈편지〉등의 영화도 좋았다.
연기가 더할 나위 없고 귀엽다」등등 연기력의 탁월함이 많이 평가되었다.
또한 작년에 방영된 후지 TV 드라마〈1 리터 의 눈물〉에서 단번에 지명도를 높였고,올해 TBS 드라마〈태양의 눈물〉에서는 드라마와 동명의 삽입곡을 불러 47만장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어떤 역할이던지 그 역에 딱 들어맞는다. 이것은 연기자로써 아주 뛰어나 다고 생각한다」라는 평가도 받는 등 여배우 로써의 존재감을 크게 발휘하고 있다.2위는 나가사와 마사미. 올해는〈에스에스 제약〉등 여러 CF에 출연하여 많은 미디어에 등장하였다.
또한「주연영화인〈눈물이 주룩 주룩〉에서는 정말 감동을 받았다 누구나 동경 하는 미소의 소유자로 연기도 뛰어나고 최고 이다」「청초하며 스타일이 좋고,건강미,연기력도 뛰어 나다」등 미소와 연기력이 높이 평가 받고 있다.
3위는 카메나시 카츠야. KAT-TUN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싱글과 앨범,DVD의 기톡적인 대 히트와 TV드라마,CF, 잡지,일본TV 프로 그램〈24시간 TV 29 사랑은 지구를 구하고〉의 메인 패널 등 여러 장르에서 활약했다. 후지TV 드라마〈사프리〉,일본 TV 드라마〈단 하나의 사랑〉등 연이은 드라 마의 출연과 연기력 등에서 인기를 얻었고,드라마와 가수부분에서 “올해의 얼굴”이라는 존재감을 표시했다.
상위 5위를 놓고 본다면 배우로써의 활약에 그치지 않고 노래와 폭넓은 활동으로 팬을 매료시킨 배우가 랭킹에 올랐다.
〈박치기〉속편 제작
2005년 일본의 각종 영하^을 휩쓸었던 재일교포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박치기〉의 속편이 제작된다. 속편의 제목은〈박치기 / Love&Peace). 이번 영화는 주요 배우진들이 대폭 교체되었다. 주연은 2,000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사카 준야,나카무라 유리,니시지마 히데토츠 등 새로운 배우진으로 바뀌었고,감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츠츠 카즈유키감독이 연출한다.속편의 배경은 1편의 무대가 되었던 1968년 교토에서 1974년 동경으로 바뀌었다. 1편의 경우 고등학생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였지만 이번에는 주인공들이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재일 교포들이 받는 차별과 역경을 리얼리티하게 그리고 있다.이번 영화에는 한국의 배우 들도 몇몇 출연하였고,내년 5월경에 개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개봉 하는 계획도 검토 중에 있다.
2006 CineAsia 컨벤션 베이징에서 개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영화산업 전시 ■ 컨벤션인 CineAsia가 지난 2006 년 12월 5일에서 7일까지 3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CineAsia의 베이징 개최는 2005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CineAsia는 산업전시회와 영화 스크리닝,세미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회에는 디지털시네마에서부터 영사■ 음향기술,극장시설,식음료까지 다양한 영화관련 산업업체들이 참여하였으며,한국 CJ 엔터테인먼트의〈각설 탕〉을 비롯한 5편의 스크리닝이 있었다. 특히 Warner Br〇6. Pictures의 (Happy Fee(> 은 이번에 개관한 중국국립영화박물관의 첨단 아이맥스 극장에서 스크리 닝을 가져 주목을 끌었다. 또한 이번 CineAsia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로 영화 • 극장산업의 다각적인 면모를 살필 수 있었다. 특히 주목을 끌었던 세미나는 현재 중국영화요장 상황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시네마 세미나였다.
이 세미나에서는 지난 1년간 중국전역에 디지털스크린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시네마 컨텐츠,특히 혈리우드 영화의 부족이 디지털시네마 시장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이 지적되었다.
VNJ expositions Film GroupOl 주관하는 CineAsia 컨벤션은 U년의 역사를 가x|고 있으며,그 동안 아사)ᅡ 국기를 순히하며 개최되었다. 중국시장의 가능성을 크게 산 주최측은 마침 중국영화 100주년인 2005 년에 베이징에서 첫 개최하였으며,이어 2006년에도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그러나 VNU expositions Film Group측은 2007년 CineAsia의 개최지를 마카오로 옮긴 다고 밝혔다. 이는 필름 통관 등에 애를 먹은 주최측이 베이징은 아직 세관 등 인프라가 열악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VNU expositions Film Group은 또한 2006년 개최지로 한국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영상산업 신규외국인투자 규제
중국 정부는 영화 및 방송 등 영상산업의 신규투자에 한해서 외국인투자를 규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부터 중국정부는 중국 내 프로덕션의 외국자본의 지분을 49%까지 허용해왔다. 그러나 중국 영상 미디어 산업을 관장하고 있는 광파총국(the Slate Administration of Radio, Rim, and Television)의 대변인은 파이넨셜 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외국합작 프로덕션의 신규 허가를 잠정적으로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조치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조사 ■ 정리 – 홍보미(영상산업연구소 연구원)
America-Europe
브라질 필름커미션 연합 발족
브라질의 필름커미션들이 로케이션 유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기 위하여 브라질 필름커미션 연합을 설립하고,브라질 중앙 필름커미션의 위원장인 Ana Cristina Costa e Silva를 향후 2년간 초대 회장으로 선출 하였다.
브라질 필름커미션 연합은 설립을 통하여 브라질을 로케이션 촬영 및 최적의 관련 서비스 제공 지역으로 홍보하고 이와 함께 해외 제작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연구를 외교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앞으로 브라질 필름커미션 연합은 브라질의 중앙 지역을 둘러 싸고 있는 연방 지역 및 4개 주와 함께 Sao Paulo, Rio de Janeiro, Minas Gera’s, Amazonas 주의 필름커 미션들 그리고 FilmBrazil을 대표 하여 촬영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필름커미션 연합의 멤버로는 Santa Catarina, Parana, Rio Grande do Sul, Para, Ceara 지역과,Sao Paulo시의 Pernambuco 등이 포함되어 있다. 브라질 필름커미션 연합의 주 목표는 기존의 필름커미션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아울러 필름커미션이 없는 지역에 필름커미션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유사 기능의 기관이 설립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초대 회장인 Costa e Silva 는 밝혔다.
독일,영화파이넨스 계획 발표
독일 연방 문화 및 미디어부는 정부의 새로운 영화 지원 계획에 대한 아웃라인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지원 계획은 자국 회사에 의해서 제작되는 장편 영화,다큐멘타리 그리고 에니메이션에 대하여 연간 6천만 유로 (8천만 달러)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작비 보상 지원은 영상물 총 제작비 의 20%까지 커버할 수 있도톡 하고 있다. 현재 연방 필름 지원금을 관리하고 있는 연방 영화 회의는 유러피언 커미션의 승인을 받은 영화 영상물에 대한 새로운 지원 계획 또한 감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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