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산디자인센터는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진 기관으로서 부산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해 영화촬영에 최선을 다해 협조함과 동시에 시설을 소중하게 관리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 디자인센터 소개 부탁드립니다.
미래를 여는 힘,부산디자인센터는 부산광역시와 지식경제부(구산업자원부)가 설립한 동남권 지역 유일의 디자인진흥기관으로,지난 2007년 4월에 개원했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디자인산업을 전국적으로 고루 발전시키고,21세기 모든 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대표적인 파워,디자인을 이용하여 지역발전 기반 마련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부산디자인센터에서 어떤 일들을 하나요?
중소기업을 위한 장비지원사업 등의 직접 지원사업뿐 만 아니라 소프트디자인 인프라구축을 위한 작업이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다면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지원,디자인교육사업,공공 디자인개선사업,국제교류사업,디자인정보지발간 대관사업 등이 우리 부산디자인센터의 주요 사업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센터 건물인 만큼 건축시 외관이나 내부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특별한 디자인 컨셉이 있다면요?
우리 부산디자인센터의 건물 외관은 부산의 대표적 메타포인 드넓은 바다를 모티브로 삼아 새로운 부산의 물결,디자인의 물결으로서의 부산디자인센터의 역할을- 형상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부 디자인도 디자인센터의 CI컬러인 레드, 블랙,그레이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아이덴티티를 살리되 공간의 특성을 충분히 부각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디자인센터에는 어떤 사설들이 있나요? 특별한 공간이 있다면?
지식경제부에서 100억원의 시설 및 장비 구축비를 받아 현재 시설구축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체험의 장이 될 디자인체험관, 쾌적한 환경에서 디자인전문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디자인자료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장비지원실 디자인교육실 등의 지원시설이 있고,세련된 첨단시설을 갖춘 회의실, 세미나실,프레젠테이션실 이벤트홀 등의 비지니스 편의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픈 하자마자 좋은 공간들이 많아 촬영을 많이 한 걸로 일고 있는데,어떤 영화들이 어디서 촬영했나요?
작년 월에 개봉한 <가면>은 많은 양의 촬영분량을 우리 센터에서 소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뒤로도<무방비도시><그들이 온다><히말라야> 등과 같은 장편영화에서부터 단편영화,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촬영이 우리 센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디자인센터의 올해 주력사업과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 부산디자인센터는 올해를 센터 발전의 원년으로 삼고, 부산경제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기 위해 디자인을 통한 ‘중소기업지원’(디자인 컨설팅사업포함), 부산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공디자인개선사업’ 다양한 디자인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디자인교육사업’ 세계속의 부산디자인발전을 위한 ‘국제교류사업’ 등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촬영지원을 위해 애써주심을 감사 드리며,앞으로 촬영시 제작팀이 꼭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면요?
우선 늘 우리나라의 영화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영화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부산디자인센터는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진 기관으로서 부산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해 영화촬영에 최선을 다해 협조함과 동시에 시설을 소중하게 관리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센터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셔서 촬영시 이 부분을 고려해주시면 더욱 즐거운 촬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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