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어린 시선에 가슴은 콩닥거린다. 해를 거듭할수록 부산의 여러 곳을 알아가고는 있지만, 빼곡한 파라솔의 해운대는 여전히 미지의 도시에 대한 설렘을 준다.
Project 1 영화기획·개발비 지원사업
영화 속의 블라디보스톡이 한국 의 관객들에게 어필한다면 그것 보다 더 좋은 보상은 없으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