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부산의 영화 · 영상 인력을 말하다
READ MORE2016년 여름호 소식
READ MORE앞으로 <영화부산>은 부산영상위원회의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부산영 화산업에 대한 이슈를 호별로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READ MORE국내외 교육사업 운영 등을 통한 아시아영화영상중심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READ MORE2010년 부산국제영화제는 내 마음에서 지워질 수 없는 기억들을 남기고 말았다. 그리고 그 해의 기억들은 다른 해의 기억과는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다.
READ MORE한국영화산업 발전의 한 축이 되고자 했던 16년 전의 그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리라 다짐을 한다.
READ MORE버추얼 스튜디오 조성 3D프로덕션센터 특화 사업
READ MORE그 꿈의 실현을 위해, 아시안영상정책포럼, 부산국제필름커미션 · 영화산업박람회,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가 출격한다.
READ MORE전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기술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다. 교육에 참가한 수강생을 통해 ‘라인프로듀서 양성과정’과 ‘DIT 양성과정’의 후기를 들어본다.
READ MORE스타일리시한 변호사 ‘변호성’에서 배우 이선균으로, 그가 전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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