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귀환하는 여자들, 몰락하는 남자들 - [산다], [무뢰한], 영화부산
-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정한석기자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5년 7월 1일

3천여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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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토) 영화의전당에서 영화 <부산행>의 대시민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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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은 아누락 카시압 감독, 김태용 감독, 나스타샤 킨스키, 스테파니 자카렉, 실비아 창 등 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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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는 부산이 지역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과제들을 제시한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의 글과 더불어 <영화부산> 편집팀이 정리한 부산영상위원회 15년의 성과 ‘살아있네 영화도시 부산’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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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아시아영상중심도시 부산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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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촬영의 최대 장점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원활한 행정지원을 위하여 부산영상위원회는 시청, 구청, 주민자치센터 등의 관공서 및 경찰, 소방기관과 산하·민간단체, 문화시설, 공공시설 등과의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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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도시 부산’의 기반을 탄탄히 해온 다양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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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를 매개로 한 영화인 재교육 및 대중교육을 제공하고 문화생활을 향유하는데 기여하며 부산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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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은 세상이 만만한 유아독존 재벌 3세를 향한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자존심을 건 한판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READ MORE![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귀환하는 여자들, 몰락하는 남자들 – [산다], [무뢰한], 영화부산](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5/08/14_12-330x242.jpg)
<산다>,<무뢰한>두 편의 영화는 함께 말할만한 여지가 있어 보인다. 무엇보다도 두 영화에는 동시에 돌아온 무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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