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부산의 영화 · 영상 인력을 말하다
READ MORE12월 16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무료 상영,
<눈이라도 내렸으면><소시민> 등 라인업
2016 부산영상위원회 상반기 결산 내용
READ MORE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은 아누락 카시압 감독, 김태용 감독, 나스타샤 킨스키, 스테파니 자카렉, 실비아 창 등 5명입니다.
READ MORE‘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는 부산이 지역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과제들을 제시한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의 글과 더불어 <영화부산> 편집팀이 정리한 부산영상위원회 15년의 성과 ‘살아있네 영화도시 부산’이 실렸다.
READ MORE부산의 영화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재검토 역시 필요하다. 짧은 시간에 국내외의 영화·영상산업 환경은 급변하였다.
READ MORE명실상부 아시아영상중심도시 부산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READ MORE부산 촬영의 최대 장점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원활한 행정지원을 위하여 부산영상위원회는 시청, 구청, 주민자치센터 등의 관공서 및 경찰, 소방기관과 산하·민간단체, 문화시설, 공공시설 등과의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였다.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도시 부산’의 기반을 탄탄히 해온 다양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를 매개로 한 영화인 재교육 및 대중교육을 제공하고 문화생활을 향유하는데 기여하며 부산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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