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아시아의 시네포트를 지향하는 부산의 영화·영상 로케이션 지원 시스템은 타 도시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나다.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지역 영화 콘텐츠 기획 및 시나리오 창작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 워크숍> 부산영상벤처센터에서 실시했다.
READ MORE올해 처음으로 다큐멘터리까지 지원 폭을 넓힌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 사업은 15편의 지원작 중 장편극영화 2편과 다큐멘터리 2편 등 총 4편을 선정하여 2억원을 지원했다.
READ MORE국내사업 / 해외사업 /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 부산영상
READ MORE2005년 2/4분기 로케이션 현황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 소식
READ MORE국내 최고 촬영 조건 갖춘 스튜디오로 급부상
READ MORE부산을 건설하는데 앞장 설 것이며 입주한 영화관련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볼 및 정보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여서 지역에서 활발하게 제작이 이루어져서 경제적, 문화적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READ MORE7월 26일 부산영상벤처센터 개관식 부산영상벤처센터의 개관식이 7월 26일 오후 2시 30분 센텀벤처타운의 개관식과 함께 열렸다. 이 날 개관식에는 안상영 부산광역시장/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및 입주업체 직원들이 참석하였다. 부산영상벤처센터는 부산시에서 지역 영화업체 육성과 영상인력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내 센텀벤처타운 5~6층에 들어섰으며 영화제작사 및 영화, 영상 관련 18개 업체가 입주하였다. 부산영상벤처센터에서는 한국 영화제작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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