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그 꿈의 실현을 위해, 아시안영상정책포럼, 부산국제필름커미션 · 영화산업박람회,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가 출격한다.
READ MORE아! 아…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환호와 탄식의 시월이 시작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기쁜 마음이던 혹은 아쉬운 마음이던,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혹은 직업적인 정열을 불태우는 그런 부산의 시월이 다시금 돌아왔다. 이벤트에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본연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영화를 직접 생산하지 않지만 수많은 관객들에게 그리고 영화산업인들에게 그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화제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READ MORE올해도 부산을 찾은 세계의 영화 영상관계자의 뜨거운 열기를 기대한다.
READ MORE영화·영상물 제작과 후반작업 그리고 필름세일즈 및 배급 등 2종 이상의 다양한 비즈니스 업종을 가진 참가사가 많아짐에 따라, 점차 BIFCOM과 아시아필름마켓(필름세일즈)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추세다.
READ MORE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최신의 3D 산업동향 세미나와 워크숍도 개최된다. 올 10월, BIFCOM2010을 통해 3D혁명이 부산에서 완결될 것이다.
READ MORE프로젝트 마켓, 로케 이션, 프로덕션 및 포스트·프로덕션 산업은 물론 필름마켓까지 영화산업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아 시아 최고의 영화 산업 토탈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READ MORE‘아시아영상정책포험’개최를 결정짓고 실천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플랜이 나올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해였다.
READ MORE2008년도 3/4분기 부산영상위원회 활동
READ MORE아시안필름마켓은 매니지먼트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 방위적인 마켓으로서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READ MORE3/4분기 언론보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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