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귀환하는 여자들, 몰락하는 남자들 - [산다], [무뢰한], 영화부산
-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정한석기자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5년 7월 1일
![부산영화감독전傳 영화 [못] 서호빈 감독, 인터뷰](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5/08/10_11-330x242.jpg)
부산영화계에서 서호빈(31) 감독만큼 독특한 아우라를 가진 이가 있을까. 그는 부산에서 활동하지만 ‘신비주의’에 가까울 정도로 지역영화계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정작 그를 만난 사람들은 앳된 외모와 조용한 말투와 달리 거침없는 발언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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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의 부산 젊은 감독들의 당찬 에너지와 담대한 움직임은 지금의 부산영화인들이 던질 수 있는 질문임과 동시에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대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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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로 변한 고향과 죽음의 그림자를 직시할 것인지에 대한 서호빈의 서늘한 시선이 마지막에 가닿은 지점 또한 연못가라는 것이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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