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부산영상위원회를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신 모든 영화인들의 덕분이라 굳게 믿으며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READ MORE부산 로케이션촬영 92편, 스튜디오 사용일 총 567일로 역대 최고 성공적인 제작지원사업, 하지만 인프라확충이 문제
READ MORE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제작 인센티브에서부터 다국간 공동제작 협정을 비롯하여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지원 정책까지 다양한 영화정책이 소개되면서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READ MORE3D에셋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시간.비용.기술적 한계 극복
도시배경뿐만 아니라 함선, 자동차 소품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도가 넓어짐.
FLY는 매년 프로그램의 내실을 더해갈 뿐 아니라 외적 확장도 꾀하고 있다. 오석근 운영위원장은 ASEAN 10개국에서 순차적으로 FLY를 진행하는 동시에 점차 이를 아시아영화학교의 모양새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READ MORE나는 여기서 평생을 간직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고 새로운 영화에 대한 영감을 얻은 것은 물론, 이번 워크숍에서 만난 영화인들과 언젠가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는 희망도 생겼다. 영화의 세계는 점점 좁아지고 있고, 국가 간의 공동제작과 해외영화인 간의 협력에 영화계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READ MORE많은 사람들이 모여 공통 된 목표를 가지고 전진하는 것에 나는 가슴이 뛰었다. 서먹서먹했던 우리에게 끈끈한 동료애가 생겼고, 우리가 만든 작품도 생겼다.
READ MORE우리는 FLY프로젝트를 통해 영화를 꿈꾸며 멋진 도전을 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내가 얻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고민하지 말고 뛰어들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이 내가 얻은 교훈이다.
READ MORE그 매력이 온전히 다가 온 시간이었다. 수식어를 뗀 ‘태인호’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READ MORE현장 로케이션을 진행하다보면 촬영 협의를 마치고 나서도 촬영팀이 약속을 어기게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촬영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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