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실행에 옮길 때 비로소 그들의 발길을 부산으로 향하게 할 수 있다 그리하여 부산이 ‘아시아 영상문화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
READ MOREOn Location 3/4분기 부산촬영현황
READ MORE2008년도 3/4분기 부산영상위원회 활동
READ MORE매번 부두촬영 할 때 열리는 회의지만, 참여할 때마다 긴장의 순간이다. 관계기관 담당자들의 꼼꼼한 검토 후
모두다 촬영에 오케이! 하는 순간 그제서야 모든 긴장이 풀어지며,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제작시스템 개선의 노력은 양질의 한류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 라고 본다.
READ MORE드라마 촬영현장에서 건장한 체구의 이재우 섭외부장을 만났다.
READ MORE주남저수지가 내 스무살에게 준 소중한 선물을 세월이 흘러도 또 다른 스무살들에게 쉼 없이 이어질 수 있기를.. 더이상 개발’이란 허울 좋은 말을 붙여 더 소중한 ‘보존’이란가치를 잊지 말기를..
READ MORE아. 태 영상정책포럼은 부산이 아시아 영상중심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행시가 될 전망이다.
READ MORE<히말라야…바람이 머무는 곳>은 부산의 대표적인 영화사가 동녘필름의 6번째 장편영화로 배우 최민식이 극중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고향인 네팔로 가는 여정을 담은 영화이다
READ MORE부산에서 촬영중인 영화 <마린보이>의 배우 조재현을 인터뷰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