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영상위원회 식구 모두는‘영화도시 부산’을 위한 프로젝트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배전 분발을 다짐하는 새로운 각오로서 새해를 맞이한다.
READ MORE4/4분기(2005) 부산영상위원회 활동
READ MORE2005년 부산영상위원회가 수행한 사업들과 국제행사,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와 부산영상벤처센터를 결산해 본다.
READ MORE국내사업 / 해외사업 /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 부산영상
READ MORE2005년도에도 부산영상위원회는 아시아 영화산 업의 허브 도시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READ MORE아름답고 화려함이야 더 말할 나위 없겠지만, 나에겐 이 따뜻하고 질긴 명주의질감이 영도와 영도 사람과 동의어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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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매 캐릭터마다 자신보다는 그 배역이 돋보이는 연기를 펼치는 신하균.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예의없는 것들> 현장에서 그를 만나보자.
READ MORE부산영화의 선사시대(1920년대Ⅰ)
READ MORE동명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는 이제 2년째인 신생학과지만, 학 과의 수업 및 진행방식 등은 타 전통있는 영상∙애니 관련 학과만큼이 나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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