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그렇다. 인정한다. 나는 저질이다. 야설 나부랭이를 써서 한 때 잘 먹고 잘 살았던 그런 사람이다.
READ MORE이왕 지사 삶이 견디는 것이라면 즐겁게 해학적으로 견디자는 게 나의 지론이다.
READ MORE가끔은 옛것들이 그립다.
READ MORE내 인생처럼, 내 글쓰기처럼 여자 친구를 사귀어도 난 오래 사귄다.
READ MORE<8월의 크리스마스> 현장을 떠올리며. 유영길 선생님을 기리며.
READ MORE잉여는 위대하다. 잉여가 세상을 바꾼다. 잉여들의 행진은 계속되어야 한다. 잉여 만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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