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귀환하는 여자들, 몰락하는 남자들 - [산다], [무뢰한], 영화부산
-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정한석기자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5년 7월 1일
![철학자 김영민의 영화읽기 [더 헌트]: 내게 거짓말을 해봐](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4/01/Photo-1-330x242.jpg)
“우리는 언제나 악을 원하면서도 언제나 선을 창조하는 힘의 일부분이지요.”
READ MORE![철학자 김영민의 영화읽기 [마지막 사중주], 혹은 가족스러운 것들의 운명](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3/10/A-Late-Quartet-Poster-UK-Quad-330x242.jpg)
역설적으로 부부는 공동의 적을 얻는 행운을 누린다.
READ MORE![[26년], 혹은 암살의 윤리](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5/09/13-1-330x241.jpg)
누가 기득권의 시스템을, 그 관계와 규범을 깰 수 있는 것일까?
READ MORE![[피에타], 혹은 ‘오랑캐’가 온다](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5/09/blank_015-330x242.jpg)
김기덕과 같은 오랑캐들이 이미 세상을 바꾼 일을 너희는 아직 알지 못하였더냐? 오랑캐가 온다!
READ MORE![神에게 말을 건네는 법 : 머리카락은 (그냥) 떨어진다 -이창동의[밀양]과 이냐리투의[21그램]](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5/09/blank_012-330x242.jpg)
환상은 도착(佳關을 낳는 법이지만, 지혜는 삶에 착실(着實)하게 끔 우리의 몸을 되돌려 놓는다.
READ MORE
글쓰기는 상흔과 상실,마음의 상처와 애도(衰悼)를 전제로 하는 작업 이며,작품은 그것들의 변형이 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