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그들은 영화제를 사랑하고 자신들이 아니면 영화제가 잘 치러지지 못한다는 보람을 갖고 있다.
READ MORE다른 영화를 보고 느끼고 이해하게 해주는 공간 절대 부족
READ MORE영화제의 권리와 의무가 있다면,지금은 그 의무를 다해야 할 때다
READ MORE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문화의 성숙을 꾀하게 할 힘이 있는 이벤트라는 것,하지만 그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제부터라도 뭔가 다른 노력을 기울일 때가 되었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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