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2002년 영화 <집으로>의 철부지 7살 소년 ‘상우’가 어느새 훌쩍 자란 키만큼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READ MORE다양한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하지원. 그녀가 영화 <해운대>를 통해 당차고 억척스런 부산 아가씨로 돌아왔다. 이번엔 또 어떤 색을 발하며 스크린을 빛낼지 그녀의 연기가 기대 된다.
READ MORE그냥 믿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 또 한번 변신을 하며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READ MORE영화<달콤한 것짓말>로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때론 엉뚱한, 달콤한 매력을 새롭게 선보인다.
READ MORE부산에서 촬영중인 영화 <마린보이>의 배우 조재현을 인터뷰했다.
READ MORE연약한 듯 강인한 배우 <님은 먼곳에> 수애 SUAE
READ MORE인터뷰 내내 보여준 그의 성실한 모습은 나의 선입견을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READ MORE치명적 팜므파탈의 女人 <무방비 도시> 손예진 2008년도 손예진이라는 배우의 무한 가능성을 기대해 본다.
READ MORE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좋은 시나리오가 많이 들어올 수 있고 실제로 많이 들어온다는 게 기쁘다고 한 그가 복귀작으로 선택 한〈사랑〉. 그에게 영화<사랑>과 배우 주진모에 대해 들어본다.
READ MORE올 추석 개봉예정작 <두 열굴의 여친>으로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영화에선 또 어떤 표정과 연기를 선보일지 사뭇 궁금하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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