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이파네마 소년>의 감독과 배우를 만나다
READ MORE드라마 촬영현장에서 건장한 체구의 이재우 섭외부장을 만났다.
READ MORE때론 조용히 때론 격하게 영화현장을 지휘한다. 조명감독 박현원, 이제 그분을 만나보기로 한다.
READ MORE순박한 모습으로 순수한 삶의 이야기를 재치 만점의 대사와 탄탄한 시나리오를 역어 내는 남자, 순수한 미소가 아름다운 강석범 감독을 만나봤다.
READ MORE“사운드녹음은 먼저 맑은 청각과 넓은 시선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소리를 담는 거죠. 작은 움직임,몸짓을 놓치지 않는 다는 것이 저의 노하우이자 장점이겠죠. 그리고 작품을 이해하려는 노력 입니다.”
READ MORE감독의 “액션” 싸인에 분주한 스탭들 사이로 감독과 나란히 앉아 모니터를 주시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편집기사 박광일.
READ MORE“영화 컬러 작업에서는 감독 및 촬영감독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영화에 맞는 적정한 컬러를 찾아내고 표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READ MORE영화분장에 입문하계 된 계기는? 평소에 프라모델과 같이 손으로 만드는 일을 좋아했고 관심이 많았다, 우연한 기회에 ‘유영분장학원’의 신문광고가 눈에 띄었다, 그게 특수 분장에 대한 광고였는데 이때만 해도 특수소품이나 뭐 그런 것 만들고 그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그러면서 윤예령 원장님이 맡아서 하시는 영화작업들에 조수로 참여를 하게 되었다,〈아름다운 시절)〈이재수의 난) 작업을 끝으로, 2000년도에〈신혼여행〉이란 영화익
READ MORE<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촬영감독
READ MORE소품이 부산에서 조달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소품업체가 스튜디오와 가까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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