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카드뉴스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 부산 출신 영화배우 고창석
READ MORE감독이 상상하는 판타지의 세계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감독의 둘도 없는 동반자.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성욱 촬영감독과 만났다. 그가 생각하는 촬영감독과 영화는 어떤 의미일까.
READ MORE부산의 드문 다큐 감독 중 한 명인 김영조 감독, 그를 통해 다큐와의 새로운 발견을 떠나본다.
READ MORE아직은 열악한 환경이지만 부산을 지키고 부산의 영화를 사랑하는 부산의 Movie People을 만나봤다.
READ MORE무게가 있되 결코 여유를 잃지 않으며 그 속에서 웃음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READ MORE친구/연인/가족에게까지 버림 받는다는 매력이 있는 동감은 과연 어떤 곳 인지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자,
READ MORE부산이라는 도시를 패션화 시키고자 하는 그의 열정과 자신감이 부산의 영상문화를 새롭게 재편성 할 것을 다짐해본다.
READ MORE1989년부터 중앙무대와 지방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부산 유일의 분장프로덕션이다. <영화> 지독한 사랑,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오구, 파괴 <연극> 리어왕, 눈물의 여왕 외 다수 TV, CF, 이벤트, 축제행사, 페이스페인팅, 바디페인팅, 뷰티메 이컵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분장이란, 배우나 무용가가 극중 인물을 표현하기 위하여 화장을 하고 의상·가발·가면· 모자·신발 등을 착용하는 일이며, 대사나 연기활동을 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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