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귀환하는 여자들, 몰락하는 남자들 - [산다], [무뢰한], 영화부산
-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정한석기자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5년 7월 1일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배우 김윤석

영화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과 배우들
READ MORE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 Mandi Dillin
READ MORE![[부산행]안주하지 않는 감독, 연상호](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6/07/부산행포스터2-330x242.jpg)
실사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면 배우가 존재한다는 거다. 대중들이 그 배우에 갖는 이미지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미지들이영화를 통해서 더 부각되었으면 하는생각이 있었다.
READ MORE
좋은 감독은 잘난 감독이 아니라 좋은 배우와, 좋은 스탭들과 일할 수 있는 감독이다.
READ MORE
트렌드 쫒아 영화만드는 건 어리석은 짓
READ MORE![씨네必 인터뷰, 성난 변호사 변변 그와 함께한 별별 이야기 [성난 변호사] 배우 이선균](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5/09/1122-330x242.jpg)
스타일리시한 변호사 ‘변호성’에서 배우 이선균으로, 그가 전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READ MORE![준비된 감독,준비된 배우를 만나다 , 영화 [오피스] 홍원찬 감독 – 영화부산](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5/08/06_0-330x242.jpg)
첫 영화로 제68회 칸영화제에 초청받으며 두각을 드러낸 홍원찬 감독과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넘나드는 배우 오대환을 6월 어느 날 카페에서 만났다. 카페에 모인 4명의 남자는 커피를 마실 새도 없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홍원찬 감독은 배우 오대환을 인터뷰 내내 정대리(영화 속 배역)라고 불렀다.
READ MORE
처음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아쉽지만, 늘 설레고 소중한 기억이다. 부산에서 모든 것을 처음 시작했다는 배우 ‘오달수’, 그를 서울 대학로 어느 까페 테라스에서 만났다.
READ MORE![진솔한 모습 그대로의 배우 태인호 – 영화 [영도]](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5/01/06_1-330x242.jpg)
그 매력이 온전히 다가 온 시간이었다. 수식어를 뗀 ‘태인호’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