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귀환하는 여자들, 몰락하는 남자들 - [산다], [무뢰한], 영화부산
-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정한석기자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5년 7월 1일

‘부산’ 그 얼굴과 생경함 사이에 머무는 시선 을씨년스러움과 스산함 사이에 머무는 낯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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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찬바람이 휘몰아치는 곳이 무더운 여름엔 가장 시원하듯 자연은 물론이거니와 낡고 오래된 역이라도 사람이 훼손하지 않으면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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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킹>은 성공하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검사라는 직업을 통해서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드라마틱한 설정을 하기위해 저 외딴 목포의 시골마을에서 시작해 서울의 강력한 권력을가진 집단인 검사에 오르기까지, 쉽게 말해 가장 밑에서 가장 위까지 올라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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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을 최초로 영화로 만든 작품이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남자가 30년전의 자신과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멜로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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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모든 게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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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소에서 겸허해져야 하는 것은, 기록의 미미함을 알기 때문이다.
터에 대한 이야기는 개별적 감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호의 관계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영화 일을 시작하고 11년 동안 했던 작업 중 스태프들이 가장 진정성을 가지고 참여했던 최고의 작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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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대교, 북항, 부산역, 168계단 그리고 모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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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곡수원지는 우주를 향해 열린 공간으로어제도 오늘도 부산의 자랑이며 자긍심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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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그늘 한 점 없는 차량기지에서 작열하는 태양 아래 뜨겁게 달궈진 선로와 자갈 위로 흐르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땀과 열정이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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