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데미언 채즐의 <라라랜드 La La Land>를 들으며
READ MORE미셸 공드리의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을 들으며
READ MORE아직 추운 바다 속에서 나오지 못한 채로 우리를 부르는 이들이 있다. 이젠 영영 돌아오지 못할 이름들이 몹시 아픈 날이다. 영화 속 주인공들에게 마음을 놓고야 마는 건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과 또래여서만은 아니다.
READ MORE그 복잡한 지옥도 속에서 색소폰은 여전히 귓가를 헤맨다. 이 밤을 서성이는 고독한 헤드라이트 불빛처럼 낮은 음성으로.
READ MORE우디 앨런의 <애니 홀 Annie Hall>을 들으며…
앨비는 맛도 없고 양도 적은 음식점에 온 느낌이다. 1년 전만 해도 애니와 사랑하는 사이였는데,
김일두의 ‘문제없어요’와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그녀에게 Hable Con Ella>를 들으며
READ MORE영화 <데몰리션 DEMOLITION>을 들으며
READ MORE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EYES WIDE SHUT>을 들으며
READ MORE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Les Amants du Pont-Neuf>을 들으며
READ MORE영화 <아비정전 DAYS OF BEING WILD>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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