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부산의 영화인력 발굴 및 양성을 통한 부산영화산업 활성화의 계획과 비전을 담았습니다.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는 앞으로도 부산영화산업의 활성화와 안정화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READ MORE앞으로 <영화부산>은 부산영상위원회의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부산영 화산업에 대한 이슈를 호별로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READ MORE국내외 교육사업 운영 등을 통한 아시아영화영상중심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READ MORE한국영화산업 발전의 한 축이 되고자 했던 16년 전의 그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리라 다짐을 한다.
READ MORE‘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는 부산이 지역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과제들을 제시한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의 글과 더불어 <영화부산> 편집팀이 정리한 부산영상위원회 15년의 성과 ‘살아있네 영화도시 부산’이 실렸다.
READ MORE올해도 부산에서 만들어지는 혹은 부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영화들을 기대하며,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READ MORE부산영상위원회를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신 모든 영화인들의 덕분이라 굳게 믿으며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READ MORE아! 아…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환호와 탄식의 시월이 시작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기쁜 마음이던 혹은 아쉬운 마음이던,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혹은 직업적인 정열을 불태우는 그런 부산의 시월이 다시금 돌아왔다. 이벤트에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본연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영화를 직접 생산하지 않지만 수많은 관객들에게 그리고 영화산업인들에게 그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화제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READ MORE그때를 위해서 부산영상위원회는 다시 한 번 설립의 목적과 그 기대를 다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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