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은 2차 산업과의 연계도 힘들뿐더러 콘텐츠의 부족으로 좀처럼 활기를 띄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에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있다.
READ MORE부산 영화 제작사 이야기
READ MORE다큐멘터리에 대한 국내 수요는 충분하다는 점과 다큐멘터리가 가진 공공적 가치 등을 생각할 때 지역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AD MORE황령산자락 밑에 자리 잡은 소리를 작곡하는 기업, (주)아이엠아이를 만났다.
READ MORE멀티미디어지원센터는 지역 내 디지털 콘텐츠 지원사업과 지속적인 공용장비 업그레이드로 부산을 문화콘텐츠사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READ MORE지역중심 산업체와의 新산학협력을 통한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READ MORE부산영상벤처센터 5층 505호. 다소 생소한 문화산업연구센터를 찾았다
READ MORE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공유하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READ MORE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꿈꾼다!
READ MORE올 봄 부산영상벤처센터에 입주한 종합미술서비스 회사 세발자전거를 찾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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