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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기(2005) 부산영상위원회 활동

2005 부산영화개발비 지원작 선정
지난 11월 29일, 부산영화개발비 본심사 회의를 통해 최우수작, 우수작의 두 작품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작 <초능력 소년> (지원금 삼천만원)
감독 남상국 / 프로듀서 이수정 / 시나리오 최호섭
우 수 작 <히어로> (지원금 천오백만원)
시나리오∙감독 박진성, 박진석 / 프로듀서 신혜은
두 작품 모두 2006년 촬영을 계획중이며, 2007년에는 완성된 영화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01-12005 BIFCOM(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 개최
BIFCOM(Busan International Film Commission & Industry Showcase)이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 15개국에서 선별된 최고의 필름 커미션들과 각종 장비, 후반작업 등의 제작전반을 아우르는 63개 업체에서 300여명이 참가하여 필름 비 즈니스의 장을 펼쳤다. 행사 마지막날인 10월 12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 원장, 박광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이 모여 기자회견을 통해 2006년부터 열리게 될‘아시아 필름 마켓(Asian Film Market)’의 개최를 공식 발표하였다. BIFCOM은 PPP, SALES 마켓 부문과 공조하여 ‘아시아 필름 마켓’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할 것이다.

01-2AFCNet(아시아 영상위원회 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의장도시 부산영상위원회에서 주최하는 AFCNet(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 정기총회가 아시아 18개 정회원 도시가 참석한 가운데, 10월 13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비회원을 포함 해 총 11개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싱가폴, 히로시마, 캄보디아가 신규회원으로 정식 가입되었고, 참관자 자격으로 참석했던 태국, 일본, 한국의 필름커미션에서 회원 가입 희망 의사를 밝혀 왔다. AFCNet 은 회원들간의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을 통해‘촬영하기 좋은 아시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01-3‘촬영지원 관계기관 감사의 밤’개최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12월 5일 롯데호텔에서 지난 한해 동안 부산에서 촬영되는 영화, 영상물들을 위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경찰, 소방 등의 부산지역 각계 기관의 실무자들을 모시고,‘ 촬영지원 관계기관 감사의 밤’을 가졌다. 이날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영상위원회 박광수 운영위원장은 촬영에 협조해 주신 관계기관들의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렸고, <친구><투사부일체>의 배우 정운택씨가 영화인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 하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01-4산∙학∙관 협력 체결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12월 7일에 동의대학교, 파라룩스(주)와 산∙학∙관 협력을 체결하였다. 지역경제 발전과 나아가 국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코자 인력양성, 기술교류, 연구활동 등의 관심분야에 상호 협력 하기로 협약했다. 현재, 산∙학∙관 협력을 통해 부산영상위원회가 개발한 부산을 상징하는 영화 캐릭터인 ‘아티 & 필리(ARTY & FILY)’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 TV 방송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기획중에 있다.

영화 <태풍><파랑주의보><청연> 대시민 초청 관람회 개최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12월, 부산에서 촬영된 세편의 영화 <태풍><파랑주의보><청연>의 개봉시기에 맞춰 서면 CGV에서‘대시민 초청 무료 관람회’를 개최하였다. 초청된 분들은 모두 이들 영화의 부산지역 촬영 을 위해 많은 협조와 도움을 주신 1239명의 부산시민들로서, 지원후 완성된 영화를 관람하는 즐거운 시간 을 가졌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01-6한빛라이트 입주
지난 10월,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조명업체인 (주)한빛라이트의 부산지사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1층에 개 소되었다. 장비전시 및 사무공간을 포함한 40여평의 임대공간에 상주 인원을 두고, 판매 및 영화조명 렌 탈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빛라이트는 <올드보이><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친절한 금자씨> 등의 영화에 이름을 올린 역량있는 업체로 현재 <각설탕> 등의 영화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의 촬 영 및 부산지역 로케이션 촬영 시, 조명장비의 원활한 조달이 가능하여 영화촬영‘원-스톱’서비스를 제 공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사 T. 051-746-7806 / F. 051-746-7805 서울경기 T. 031-757-7886 / F. 031-752-7886

부산영상벤처센터

01-7세방현상(주) 부산지사 개소
지난 12월,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필름 현상업체인 세방현상소 부산지사가 부산영상벤처센터 507호에 개소했다. 필름접수 및 사무공간을 포함하여 24평의 임대공간에 상주 인원 2명을 두고, 영화필름 접수 및 필름 확인 서비스 등 필름 트래픽 위주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세방현상소는 <태풍><월컴 투 동막골><올드보이><친절한 금자씨> 등의 현상을 담당한 국내 메이저급 현상소로, 부산 로케이션 촬영 시 문 제가 되었던 필름이송 문제를 당일 필름배송 및 NTC도착 등 POS시스템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문의 02-392-0066, 7180 담당 김 윤 실장

01-8스크린속 색의 유혹 Digital Intermediate Workshop 개최
지난 12월 15일 부산영상벤처센터에서는 부산에서는 최초로 디지털 후반작업 공정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하였 다. 워크숍 강사로는 스타이스트 디지털랩의 색보정 전문위원인 최두영 위원이 D.I의 이해와 각 사례별 작업 공정 등의 기술을 시연해 보였고, 각종 포맷의 D.I 작업물을 필름 레코딩하여 35mm 영사기로 시사하는 기회 도 가졌다. 50여명의 영화관련 종사자 및 영화과 학생들이 워크숍에 참가하여 새로운 디지털 영화 공정을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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