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고려대 경제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1997년부터 [서울스코프]에서 번역/교열담당으로 일했다. 일본의 등 영화전문지에 기고하며, [엽기적인 그녀][태극기 휘날리며][해운대] 등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팸플릿에 영화해설을 썼다. KBS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기를 번역한 [겨울연가 비밀일기]는 한 달 만에 15만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일본 아마존에서 2004년 12월 논픽션부문 1위에 올랐다.
나는 꿈을 꾼다. 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 영화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