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TV를 보고 있는 시청자는 ‘가상의 공간에서 촬영되고 있구나.’라는 인지를 하게 되지만 영화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관객은 실제공간과 가상공간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 경우가 방송과 영화에서 사용되는 버추얼 스튜디오의 차이점이다.
READ MORE2011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을 주목하라!
READ MORE자신의 아이를 찾으러 가는 여정은 인화가 소녀에서 진정한 엄마가 되어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READ MORE황령산자락 밑에 자리 잡은 소리를 작곡하는 기업, (주)아이엠아이를 만났다.
READ MORE언제나 지금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의 생각이 부산독립영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READ MORE드라마 촬영현장에서 건장한 체구의 이재우 섭외부장을 만났다.
READ MORE<히말라야…바람이 머무는 곳>은 부산의 대표적인 영화사가 동녘필름의 6번째 장편영화로 배우 최민식이 극중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고향인 네팔로 가는 여정을 담은 영화이다
READ MORE때론 조용히 때론 격하게 영화현장을 지휘한다. 조명감독 박현원, 이제 그분을 만나보기로 한다.
READ MORE멀티미디어지원센터는 지역 내 디지털 콘텐츠 지원사업과 지속적인 공용장비 업그레이드로 부산을 문화콘텐츠사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READ MORE지역중심 산업체와의 新산학협력을 통한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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