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기자. 2008년부터 [씨네21]에서 영화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배우들의 매력적인 마스크도 좋지만, 영화의 뉘앙스와 정서를 충만하게 담은 포스터를 한국에서도 보고 싶다고 늘 생각해왔다. 해외 시장에 진출한 한국영화의 포스터를 보며, 그런 마음이 더 절실해졌다.
CJ·쇼박스·롯데·NEW의 해외 세일즈 관계자들이 말하는 지역별 해외 마케팅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