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귀환하는 여자들, 몰락하는 남자들 - [산다], [무뢰한], 영화부산
-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정한석기자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5년 7월 1일
AUTHOR
정 한석
영화평론가. [영화부산]에 매호 한국영화단상을 쓰고 있다.
영화부산 매거진, 부산영상위원회
정 한석
- Home
- 정 한석
-
-
Articles
-
Views
-
글쓴이의 포스트
2016년 부산에서 만난 한국영화의 신예들0
-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정한석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6년 12월 28일
금으로 서는 비교적 한 작품 안에 동시에 속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그 장단점의 양쪽 을 두리번거리면서 이 작품들의 가치 를 소개하는 방법을 택했다.
READ MORE
그녀와 영화, 의인화된 영화0
-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정한석기자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6년 10월 5일
인물과 영화 사이의 의인화적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 것이다.
READ MORE
활기찬 가르침- 2016 상반기 한국영화 최고작 <4등>0
-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정한석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6년 8월 4일
활기찬 공익영화를 본다는 건 매우 드문 일이며 동시에 매우 귀한 일이라고 우린 말할 수밖에 없다
READ MORE
영화 속 부산이 아닌 부산영화의 시대가 오다!0
-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 특집기획
- 2016년 1월 8일
2015년에는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부산이 자생적으로 영화제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는데, 그 대표적인 촬영 현장 2곳을 다녀왔다.
READ MORE
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 가을에 본 영화들을 겨울에 생각하다0
-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정한석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6년 1월 4일
이 허술한 꼼수가 누군가에게 부산에서 본 한국영화를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준다면 그걸로 된 것이지 않을까.
READ MORE
![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 [베테랑]의 서도철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5/09/1121-330x242.jpg)
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 [베테랑]의 서도철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0
-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정한석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5년 9월 24일
서도철이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준 소중한 바라고 짐작하 고 있다. 섣불리 동일화하지 말고 끊임없이 자문할 것, 그걸 삶의 윤리의 일장일절로 삼을 것.
READ MORE
기획- 카세 료, 부산에서 영화를 살다0
-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기획, 특집기획
- 2015년 7월 1일
일본의 유명한 연기파 배우이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자유의 언덕>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카세 료가 지난 5월 초 부산에서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READ MORE![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귀환하는 여자들, 몰락하는 남자들 – [산다], [무뢰한], 영화부산](https://fb.snsmodoo.com/wp-content/uploads/2015/08/14_12-330x242.jpg)
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귀환하는 여자들, 몰락하는 남자들 – [산다], [무뢰한], 영화부산0
-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정한석기자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5년 7월 1일
<산다>,<무뢰한>두 편의 영화는 함께 말할만한 여지가 있어 보인다. 무엇보다도 두 영화에는 동시에 돌아온 무언가가 있다.
READ MORE
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 – “꿈보다 해몽”과 “조류 인간”에 관한 몇 가지 단상0
- 칼럼
- 2015년 4월 1일
이광국의 <꿈보다 해몽>(2015)과 신연식의 <조류 인간>(2015)이다. 두 영화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지만 작품을 둘러싼 몇 가지 점에서는 공유하는 바가 있어 보인다.
READ MORE
통조림이 된 한국영화들에 관한 토로, 한겨울에 쓸쓸한…0
-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정한석기자의 한국영화단상, 칼럼
- 2015년 1월 1일
이 깊은 겨울 밤에 올 한 해 내가 좋아한 한국영화 다섯 편을 따뜻한 마음으로 꼽아 보려다 생각은 이렇게 휩쓸린 것이다.
READ MORE
- 1
- 2
많이 읽은글
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무비파일, 한국영화 그때 그 시절
- 2004년 9월 21일
루시드 드림- 부산 촬영일지
-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 2016년 1월 8일
최근 포스트
-
Silver mining in the usa Wikipedia
- BFC 뉴스
- 2025년 11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