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AFCNet 2차 이사회가 17일(금) 부산영상위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영화개발국 및 일본필름커미션, 뉴질랜드의 스크린 오클랜드 등 6개 기관이 참석해 AFCNet의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과 마케팅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국제행사의 부스참가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분과위원회의 활동을 위한 예산(AFCNet회비) 반영에 대한 필요성이 논의되어 이후 10월에 개최될 3차 이사회에서 분과별 계획을 검토하여 필요시, 익년도 예산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