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영의 쉬어가기

신혜영의 쉬어가기

끝이다.

끝이다.
차가운 벽을 손끝으로 더듬으며
스치는 바람에 몸을 움츠리며
지금 그 끝에 서 있다.
서두르지 말고, 한숨 크게 내쉬고
자, 이제 한걸음 더
b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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