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 AFCNet)는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국제필름커미션연합(Association of Film Commissioners International: AFCI)이 주관하는 Locations Show에 참가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 AFCNet)는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국제필름커미션연합(Association of Film Commissioners International: AFCI)이 주관하는 Locations Show에 참가했다. AFCNet 의장을 역임하고 있는 오석근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AFCNet 창립멤버 다나카 마코 재팬필름커미션 부회장을 비롯한 AFCNet 대표단은 AFCNet 부스를 차리고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다양한 영화인들과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아시아의 로케이션 및 관련 제도 정보를 공유하며 아시아영화산업의 세계화에 앞장섰다.
또한, 박람회에 참가한 요르단왕립필름커미션, FINAS(National Film Development Corporation Malaysia), 태국필름오피스, 타이페이필름커미션, 필름뉴질랜드, 필름프랑스 등 AFCNet 회원기관을 비롯해 영화진흥위원회(KOFIC),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 등 주요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상호간 생산적인 의견 교환 및 결속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1975년 로케이션 정보 및 관련 경험 공유를 위한 필름커미셔너들의 작은 모임으로 첫 발을 내딛은 AFCI는 40여개국 360여명의 필름커미셔너들을 규합하는 대규모 조직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방대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198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최초의 영상제작 로케이션 관련 산업박람회인 AFCI Locations Show를 개최한 이래, 2015년 현재 부산영상위원회와 AFCNet을 포함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의 필름커미션 및 영상제작 지원 관련 기구, 영화인들 간에 로케이션 정보와 관련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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