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의 벽을 넘어 오프라인의 감동이 느껴지는 곳

온라인의 벽을 넘어 오프라인의 감동이 느껴지는 곳

친구/연인/가족에게까지 버림 받는다는 매력이 있는 동감은 과연 어떤 곳 인지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자,

http://moviebusan.cyworld.com

2004년 5월 대한민국은 또 하나의 세상 때문에 폐인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열광하고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등장이었다. 필자 또한 열심히 내 작은 집을 짓고 내 친구의 집은 어디 인가 찾아 다니며 누구 가릴 것 없이 일촌을 만들어 싸이 폐인 임을 자처하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필자의 식을 줄 모르는 영화애정을 더 이상 참고 있다간 헐크가 될 것 같아 싸이월드 클럽 검색어 창에서 “부산 영화’라는 검색어를 입력 했다, 그러자 부산에 있는 수많은 클립들이 나타나게 되는 게 아닌가?
하지만 유독 필자의 시선을 머물게 하는 단어가 있었으니 그 단어는 바로 동감이었다, 이렇게 필자는 동감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부산에서 꽤나 싸이 한다는 싸이 폐인 혹은 영화관/시네마테크 에서 좀 논다는 사람중에 동감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문이 도는 영화 커뮤니티 동감,
가입하면 친구/연인/가족에게까지 버림 받는다는 매력이 있는 동감은 과연 어떤 곳 인지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자,

1. 지상최대의 작전 “암호명 토파즈
동감에서 생존하기 위한 방법,
동감은 가입전 반드시 가입신청서를 받는다. 가입 신청서는 클럽장이 세심하게 확인 한 후 가입승인이 이루어 진다. 가입이 되었다고 안심하기엔 아직 이르다, 동감은 여타 온라인 동호회 처럼 유령 회원 들을 절대 방치해 두지 않는다 동감의 전통이 되어 버린 무시무시한 클럽장의 칼질(강제탈퇴)을 통해서 유령 회원들은 어김없이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그렇다면 클럽장의 칼질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한달에 한번씩 있는 정기모임에 2회 연속 불참 시 칼질의 대상이 된다.
둘째,영화감상평 한 달에 1회 혹은 20자평 보름에 1회 (월2회) 미만 작성자.
셋째,릴레이게시판 해당자 7일 이상 미 작성시 혹은 7일

위에서 열거한 세 가지의 방법이 주된 칼질을 피해가 는 방법이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세 가지의 방법이 라는 것이 모두온라인/오프라인의 구별을 두지 않고 활발한 클럽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최선의 클럽 운영 방침인 것이다. 이 세가지 방법만 확실하게 숙지하고 있는 다면 동감 클럽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동감 안에서 영원불멸 미이라처럼 생존 하게 될 것 이다.

14-12. 조이력 클럽 파티는 시작되었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동감에서 백배 영화 즐기기 동감에선 영화를 내/외 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다양하다 과연 어떻게 본인의 입맛에 맛는 영화를 찾아서 백배 즐길
수 있을까?
첫째,난 많은 사람들이랑 극장 개봉작을 보고 이야기 하고 싶어. 라고 생각되는 분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있는 정모와 예고 없이 올라오는 번개 게시판을 잘 활용해서 참석 한다면 백배 영화 즐기기의 참 맛을 느끼리라.
둘째,난 제3세계 영화 혹은 작품성 있는 영화를 보고 싶은 데. 라고 생각 되는 분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있는 준정모를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준정모야 말로 영화의 즐기기를 살짝 뛰어넘은 영화 고수들이 참석하는 곳으로 준정모에 참석한다면 회원들간에 침 튀기는 열띤 논쟁을 즐기실 수 있으리라
셋째,난 고전/명작 영화 및 영화이론에 흥미가 있는데. 라고 생각 되는 분이라면 동감 안에 있는 dittophile이라는 스터디그룹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면 된다. 스터디그룹은 매주 혹은 격주로 정기적인 모임이 있고 주 된 스터디 내용은 정해진 주제에 맞는 명작/고전의 영화감상 및 교재 스터디로 이루어진다. 스터디를 통해 서 이제껏 놓쳤던 영화와의 세밀한 접근을 통해서 영화의 본질을 찾을 수 있으리라.

14-23. 해변에서의 하루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동감에서 스페셜리스트 들만을 위한 이벤트,
동감은 여타 동호회와 뚜렷하게 차별되는 점이 바로 정기적인 이벤드가 열린다는 것이다. 지난해 7월에는 진하 해수욕장에서 동감 MT를 통해서 “해변영화제”를 개최 했으며,10 월에는 동감클럽의 1주년을 맞이해서 해운대의 절경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서”동감인의 밤”을 축제 형식으로 개최했었다.
마지막으로 동감만이 유일하게 부산에서 할 수 있었던 온라인 클럽 최초로 부산시에서 인정한 “동감영화제”를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사흘 동안 경성대학교 소강당에서 개최를 했었다. 영화제를 통해서 동감은 회원만이 함께 하는 곳이 아닌 부산 시민들 까지 참여하는 작은 지역 영화제로 출발하게 된 것 이다, 이러한 영화제는 클럽장의 무한한 영화사랑 과 작은 것도 함께한다는 나눔의 정신이 없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14-3아울러 꽃피는 봄이 오면 또 하나의 알찬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이 글을 읽으시는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여 어서 빨리 동감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
이상으로 동감이 지닌 세가지 정도의 매력을 낱낱 이 분석해 보았다.
이 세 가지의 매력에도 동감의 회원들은 충분히 온라인의 벽을 허물고 오프라인의 감동을 오늘도 온 몸으로 느끼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있다, 앞으로도 부산에서 아니 전국에서도 임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영화사랑 클럽의 대표 아이콘 동감이 되기를 희망하며 아울러 동감을 부산영상위 원회 소식지에 알릴 수 있도록 지면을 허락해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동감 파이팅!!
b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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