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제작환경 조성 및 제작지원 확대, 부산영상위원회

안정적인 제작환경 조성 및 제작지원 확대,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도시 부산’의 기반을 탄탄히 해온 다양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도시 부산’의 기반을 탄탄히 해온 다양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제9회 아시안필름어워드(Asian Film Awards)에서 공로상을 받은 한국의 거장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2014)을 비롯하여, 지난해 극장가의 호평을 받았던 <좋은 친구들>(2014)부터 <나의 독재자>(2014), <레드카펫>(2013), <찌라시: 위험한 소문>(2013) 등을 배출한 ‘영화 기획·개발 지원사업’은 부산이 우수한 한국영화 기획과 잠재적 로케이션을 선점하고자 기획·개발 단계를 지원한다. 사업 특성상 즉각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작품이 영화화될 수 있도록 아시아필름마켓(Asian Film Market) BFC프로젝트 피칭 참가 기회를 선별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하면서, 서서히 그 결실을 거두고 있다.

부산영상위원회 설립의 역사와 함께 전수일, 서호빈, 최용석, 김정근 등 부산의 비전 있는 기성 및 신인감독들을 발굴하며 두드러지는 성과를 이끌어 온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사업’은 부산 소재 영화제작사 및 감독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영화부산에서 제작될 수 있도록 제작단계에 지원한다. 최근에는 2013년도 지원작 손승웅 감독의 <영도>가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고, 2014년도 지원작 박배일 감독의 <밀양아리랑>이 DMZ국제다큐영화제 ‘한국경쟁-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의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해 <국제시장>, <기술자들>(2014), <나의독재자>, <타짜-신의 손>(2014), <해무>(2014) 등의 대작들을 부산에서 선점하면서 직접적으로 부산지역 촬영유치 실적의 증대를 이끌었던 ‘영화(드라마) 제작진 숙소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로케이션 촬영 시 제작진의 숙소 비용을 지원하는 현물 인센티브로, 사업이 매년 조기 종료되는 등 제작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아가씨>와 로카르노영화제 청년비평가상 등 유수의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박정범 감독의 <산다>(2015), <도둑들>(2012), <해운대>(2009) 등은 쾌적한 환경의 집필공간을 제공하는 ‘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사업’의 지원작이다. 이외에도 부산 로케이션 헌팅 시 렌트카를 제공하는 ‘프리프로덕션 스카우팅 지원사업’, ‘제작현장 연계 워크숍’, ‘부산 해양레저장비 지원사업’, ‘영화 기획개발제작지원 펀드’ 등을 운영하여 제작팀이 영화제작과정의 전 방위에서 부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고자 한다.
b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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