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BIFCOM 2003의 주요 영상산업체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BIFCOM 2003에 참가하는 국내외 영상산업체는 지난 2월부터 6개월동안 부산영상위원회에서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팀들이다. 각국의 수많은 영상산업체 중 각 나라별로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실사를 거쳐 이번 BIFCOM 2003 행사에 참여토록 하였다.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BIFCOM 2003의 주요 영상산업체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일본
산와영재사의 주력사업은 영화촬영기자재의 대여로서 1955년 창업 이후 48여년동안 산와그룹의 중추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일본 내 동종업계의 선두주자로 35mm와 16mm 필름카메라를 영화/TV/CF 촬영업계에 대여하고 있기도 하다. 산와그룹에는 조명/특수기기를 대여하는 주식회사 산와프로라이트, 비디오?HD기자재의 대여, 그리고 포스트프로덕션을 주력으로 하는 주식회사 산와비디오센터가 있으며, 대한민국 서울에는 촬영기자재를 대여하는 ProCam, Inc 등이 중추회사로 있다.
렌탈사업부는 1년 365일 24시간 내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또한 독자적인 연수시스템을 보유하여, 카메라맨이 되기 위한 젊은 인재들을 소수정예로 모집하여, 영화학교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촬영현장의 최신기자재를, 현장에서의 촬영부로서 실력을 연마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회사설립 초기부터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 150명이 넘는 촬영부를 현장에 파견하였고, 많은 인재들이 영화/TV/CF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산와프로라이트는 주식회사 산와영화기자재사를 핵심으로 하는 산와그룹의 주요 일원으로서 조명기자재, 특수기자재 등을 영화/TV/CF 촬영업계에 대여하고 있는 회사이다. 산와프로라이트는 1955년에 촬영기자재의 대여를 시작으로 창업을 일구어 낸 산와영화기자재사가 1978년부터 시작한 조명기자재의 대여업을 이어받아 산와영화기자재사의 자회사로 독립법인으로 출범하였다. 도쿄, 쿄토, 그리고 오사카를 거점으로 다수의 영화/TV/CF 촬영에 산와 프로라이트 기자재를 쓰고 있다.
산와영재사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기술과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세계의 최신기술을 도입함과 동시에 산와그룹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조명기자재와 특수기자재 뿐만 아니라 촬영기자재를 포함한 토털서비스를 지향하고자 한다.
1955년 설립된 도쿄 현상소는 역사가 깊은 후반업체로 그간 수많은 감독들이 이 현상소를 거쳐 다양한 작품들을 배출했다. 도쿄현상소는 칼라 현상 기술의 향상, 칼라 현상 처리 능력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발판으로 도호, 도에이, 오자와 상사 등 영화관계사들의 출자에 의해 설립되어 반세기 동안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도쿄현상소는 1956년 35mm 아그파 카라시네필무의 현상 설비 완성,방화?외화, 단편 영화 작품의 현상 작업을 개시로 해외 영화 작품의 수주를 받으면서 칼라영화시대를 열었다. 이후 16mm 현상설비, 70mm 현상설비가 마무리 되면서 만국박람회 영상작품을 다수 수주 받았다. 80년에 들어서면서 도쿄현상소는 광학 스테레오 녹음장치와 네가 텔레 시네마 업무도 시작했다. 비디오 매스 카피 부문에 대한 TMD 시스템 설치와 함께, 영상작품의 기획 제작, 애니메이션 촬영, CG 설비 증강, 고속 비디오 카피 시스템 확충, ARRI LASER 필름 레코더 도입, 디지털 애니메이션 설비에 이르기까지 영화제작 전반에 있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했다.
특히 영화파트에 있어 네거티브 필름 현상은 최근 디지털 처리 시네온(CINEON), 라이즈(RAIZ), 잔존효과에 이르는 특수효과처리에 탁월하다.
참여작업영화
<주온1,2> <검은 물 밑에서> <트릭> <간호사의 일> <모방범>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이누야사> <호빵맨> <남자는 괴로워> <황혼의 사무라이> <자토이치> <돌스> <형제> <키쿠지로의 여름> <하나비> <키즈리턴> <그 남자 흉폭하다> <홍등> <인생> <패왕별희> <풍월> <고질라> <메카고지라> <모스라> <킹기도라> <메가기라스> <과거의 계단3>
국내 방송장비와 프로페셔널장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니코리아는 기존의 디지털베타캠으로 대변되는 SD장비에 이어 HD방송을 위한 HDCAM장비를 공중파 방송사의 메인 포멧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 BIFCOM2003행사에는 HD24P 영화제작을 위해 소니가 자신있게 소개하는 HDW-F900캠코더와 HD24P 녹화/재생을 위한 HDW-F500 VTR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HDW-F900 캠코더는 미국의 조지루카스를 비롯하여 이미 수많은 영화감독들에 의해 그 화질의 우수성과 예술적인 영상미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시네감마를 기본 채용한 새롭고 강력한 기능의 보강으로 더욱 우수한 영상미를 재현하는 캠코더로 선보이게 된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시로구미는 TV-CF의 애니메이션과 특수효과 부문을 기획, 제작, 극장판 장편 실사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기획 및 제작, CG를 이용한 종합 영상물 기획, 제작 등 그래픽 및 특수효과 부문에서 일본 내 독보적인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시로구미는 1973년 시마무라 기획실로 출발, 1974년에 시로구미로 사명을 변경했다. 촬영스튜디오, 작화스튜디오를 운영하다 1983년부터 CG그래픽시스템을 가동하기 시작했고 같은해 컴퓨터 컨트롤 애니메이션 촬영시스템을 도입하여 SFX제작스튜디오를 운영, 1990년에는 초후스튜디오를 대폭 개축하여 CG, VTR시스템, 모션컨트롤촬영, 입체모델, 미니어쳐 세트의 제작 등 SFX의 종합제작스튜디오화를 완성했다.
시로구미는 이러한 오랜 기간의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1990년대 중반, 회사 내 자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누에(일본 옛이야기에 나오는 괴물의 이름)>라는 VFX 영화제작에 들어갔는데 예산의 부족으로 자금확보를 목적으로 먼저 착수한 것이 2000년 여름에 일본에서 공개된 비교적 저예산의 <쥬브나일>이라는 작품이다. 일본의 인기그룹 SMAP의 멤버인 신고 가토리가 주연을 맡은 덕에 한국에서도 일반 공개된 작품이다. <쥬브나일>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미니어쳐와 리얼한 텍스쳐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새로운 시도를 위해 모션캡쳐 등의 테스트를 거듭하여 탄생시킨 작품이 제2탄인 <리터너>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된 바 있다. <리터너>의 감독인 야마자키 다카시는 시로구미의 사원으로 이타미 주죠 감독의 <대병인>, <조용한 생활> 등의 작품에서 디지털합성 부분을 담당했다.
시로구미는 아오야마, 스기나미, 초후의 3곳에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고 셀 에니메이션부터 시작한 일본 내에서도 역사가 깊은 영상제작회사로 본사에 해당하는 아오야마 스튜디오에선 PC를 이용한 2D, 3D(주로3DS MAX, LW등)소프트와 모션캡쳐시스템이 있고 주로 광고와 파라사이트이브, 바이오해저드, 오니무샤 등의 각종 게임무비를 제작한다. 스기나미 스튜디오 역시 X-BOX용 게임무비나 광고, 회사 내 자체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다양한 설비가 갖추어져 있는 초후 스튜디오는 모션컨트롤카메라가 설치된 촬영스튜디오와 편집실, 미니어쳐제작실, CG실 등이 있는데 CG실에는 총5명의 인원이 SGI시스템으로 Maya와 Render Man, Entropy 등의 소프트로 광고와 영화제작을 주로 하고 있다. <쥬브나일>, <리터너>의 CG부분은 이 5명의 인원이 6개월이라는 기간을 거쳐 완성해 낸 작품으로 유명하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파이널 판타지>의 CG작업을 위해 4명의 스탭을 파견하기도 했고(6개월 작업) 한국의 인기그룹 HOT의 홍보영상물을 공동제작하기도 했다.
참여제작영화
<쥬브나일> <리터너> <귀무자2> <바이어블> <물의 요정 캅빠백과>
중국
상하이 필름 스튜디오(SFS)의 자회사로, 현재 중국 최대의 CG특수효과 및 애니메이션 제작, 배급사이다. SFSDM은 원래 SFS에서 CG특수 효과와 애니메이션, 해외 제작사와 비디오게임 제작사의 하청을 맡아오던 부서였으나, 2002년 11월 12일 PRC합작기업으로 창립되었다. SFSDM은 SFS의 디지털 제작장비와, SFSDM Film and Television Production의 70%의 지분을 소유하고 중국내의 TV프로그램과 영화 제작, 배급을 맡고 있는 China Films & Video Group(CFVG)의 방음 스튜디오를 인수했다.
현재 전통 영화와 TV시리즈 제작부터 3D애니메이션 TV드라마 제작(단막극, 연속극), 3D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비디오 및 디지털 영상 제작(3D 영상, 애프터 이팩트), 각종 광고 제작, 멀티미디어 프로덕션, 장편 영화, HD영화 및 TV연속극 편집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유장비로는 모션 캡쳐 시스템(총 18대의 적외선 카메라, 바디 캡쳐용 12대, 안면 캡쳐용 6대), Render Farm: 100CPU, 디지털 영상실, Super Graphics Workstation(SGI ONYX2 IR2), HD포맷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인페르노, 플레임, 광학렌즈, 스모크, Avid Media Composer 9000 무선 비디오 편집기, Avid DS HD 무선 비디오 편집기, Oxberry Cinescan 6400 Film Scanner, Celco Extreme MPX Film Recorder, Arri Laser Cine Film Recorder, Inspek 3D 스캐너도 대여가 가능하다.
홍콩
프롭스 주식회사는 1987년 설립된 회사로서 홍콩 최초의 영화용 총기 및 공포탄의 공급업체이며, 영화제작에서의 다양한 특수 효과 및 관련 설비와 기술적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프롭스는 600여편의 홍콩 및 아시아 영화제작에도 참여하였으며, 이러한 특수효과분야에서의 성공으로 말미암아 아시아 내에서 영화용 소품업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프롭스는 주로 홍콩 액션 영화 제작에 많이 참여하였는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 진가상 감독의 <비호웅심> <퍼플스톰> <날수신탐> <창왕> <무간도> 등이 있다. Mr. Eddie Ho 프롭스 대표이사는 H & K MP5 Sub Machine Gun Master Instructor 및 Glock & SIG Armorer 등의 각종 총기관련 국제 면허와 홍콩 정부 공인의 총기관련 교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총기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제작의 전문적인 조언과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다.
프롭스 주식회사는 해외 시장의 개척과 마카오, 한국에서의 지점 설립을 위하여 시간과 노력을 계속 투자하고 있으며 브로드웨이를 비롯하여 콘서트, 뮤직비디오, 광고 등에서의 활동 범위 또한 광범위하게 넓혀 나가고 있다. 현재 프롭스는 국제적인 영화제작사와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화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천진 영화합작제작사의 <천맥전기>, 상해 중국영화합작제작사의 <뇌정전경지렵호>와 <화기소림>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타일랜드
1998년에 설립된 오리엔탈 포스트는 칸타나 애니메이션과 록슬리 비디오 포스트의 합작 기업으로 시작하여, 영상 창작에서부터 편집 및 완성된 작품의 납품에 이르기까지, 점차 늘어나는 영상 편집 산업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며 고성능의 영상 편집 기기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창조적인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 시장 뿐 아니라 세계시장까지 공략하여 아시아 최고의 영상 편집 센터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오리엔탈 포스트가 현재 거두고 있는 성공의 요인은 꾸준한 기술 개발, 재능 양성과 동시에 세계의 기술 발전에 뒤쳐지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유행을 창조해 내는 데 있다고 한다. 그들의 최신 통합 영상 편집기기는 업계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로 제작된 ‘텔레씨네’ 시리즈에 기반을 두고 있다. Urlsa 다이아몬드와 Urlsa 골드 기술로 만들어진 색상 조정이 가능한 ‘텔레씨네’ 시리즈는 필름에서 테잎으로, 테잎에서 테잎으로, 디스크에서 디스크로의 전송이 가능하며, 최근 다빈치 2K 플러스와 함께 보통 2048*155의 사용자 선택 해상도를 가진 SDTV, HDTV와 DATA에서의 다중 해상도를 높이는 기능을 강화한 ‘톰슨 스피릿 데이터씨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고성능 퀀텔 헨리V, 헨리V-6, 에디박스를 비롯해 SGI Onyx2 IR2에 기반을 둔 디스크릿 로직 인페르노 V5.3 등은 PAL, NTSC 와 소니 Hdcam, 파나소닉 HD D5와 같은 HD 24P 시스템에서의 디지털 합성에 적합하다고 한다.
오리엔탈 포스트는 아시아 최초로 Celco社의 파이어스톰 필름 레코더를 보유함으로써 더욱 진일보하게 되었다. 특허를 받은 이 기술은 HD, 영상 및 디지털, 초고해상도 촬영을 가능하게 하여, 더 높은 제작 효율로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 낸다. 최근 개발된 이 디지털 중계 기술은 오리엔탈 포스트가 동남아시아의 디지털 영화를 한단계 진화시켜, 동남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디지털 중개기술을 보유한 편집회사로 도약하였다. 이 기술이 도입된 “Mekhong Fullmoon” 이라는 영화로 태국 수파나홍 영화제에서 최고시각효과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라민드라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사운드 녹음업체인 라민드라의 신용 및 위상은 태국뿐 아니라 해외의 고객들에 의해서 획득한 것들이다. 태국 및 동남아시아의 영화 산업을 기반으로 하여 널리 알려진 음향 스튜디오를 운영한지 40년이란 세월이 흘렸다. 라민드라의 돌비 서라운드, 돌비 디지털, 돌비 디지털 서라운드 EX 및 DMU 프린트마스터 장치들과 관련된 모든 사업은 영국의 돌비 연구소 (Dolby Laboratory Inc)에서도 이미 검증된 바 있다.
이들의 주요업무는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영어 사운드 트랙의 국내외 재녹음, 영화 배포용 상업 광고, 캐스팅, 텔레비젼 시리즈 재녹음, ADR, 다이얼로그 및 폴리 레코딩, ME & 다이얼로그 작업/편집/믹싱 이전 작업 및 아날로그 믹싱/돌비 디지털 (SRD)/돌비 서라운드 EX DAT 제공, M&E, DA-88, 프로 툴 파일, 베타캠 SP 또는 마그네틱 테입, 베타캠 SP제공 영상 및 사운드트랙 제작 등이 있다. 또한 돌비 사운드 시스템용 웨스트랙스 디지탈 사운드 트랜스터, 마그네틱 사운드 트랜드퍼: 35-mm, 마그네틱 리코더 포멧 헤드 트랙 1, 3, 4 및 6 등의 작업을 주로 한다.
보유장비
마그네틱 사운드 트랜스터 : 35 mm. 마그네틱 레코더 포멧 헤드 트랙 1, 3, 4, 5, 6, D&R 옥타곤 믹서 48 채널, D&R 시네믹스 (필름 버젼) 48 채널, 사운드크랩트 DC2020 32 채널, 사운드크랩트 328 XD 16 채널, 야마하 O2R 믹서16 채널, 사운드크랩트 배뉴 믹서 32 채널, 매기 24 트랙 믹서, 프로 툴 믹스 플러스 24 비트 888 I/O, 프로 툴HD 40 채널, 프로 툴001 시스템, 프로 툴 002 시스템, 아카이 DR 16, 아카이 DD8, 아카이 L 1500, 돌비 DMU, 렉시콘 480, 도레미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 및 플레이어, 포스텍스D 30 마스터 디지털 리코더 및 타임코더, 모투 디지털 타임 피치, 손도르 노나 프로잭터, 소니 프로잭터, 빅토리아 프로잭터, 아비트 필름 편집 시스템, 라이트워크 필름 편집 시스템, 파이널 컷 프로 편집 시스템, 소니 베타캠 2800 트랙 4 PAL, 소니 베타캠 브로드캐스트 트랙 4 NTSC, 2 DA 88, 2 DA98, 2 DA 98 HR 등
캐나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밴쿠버의 크로싱 스튜디오는 캐나다에서 촬영을 계획하는 영상 프로덕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 센터로 발돋움했다. 경력20년의 베테랑 Dian Cross 프로듀서가 경영하는 크로싱 스튜디오는 Rainmaker의 자매회사이다. 캐나다 필름 커뮤니티에서 존경 받는 Dian 프로듀서는 수 년 동안의 경험과 많은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클리오 광고영화제, 뉴욕 필름 페스티벌 등에서 수상하였으며, 최근 헐리우드의 유명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MAX-Q의 특수효과 프로듀서로 에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캐나다 최대 규모 영화 스튜디오 중의 하나인 크로싱 스튜디오는 총 면적 60000스퀘어 피트가 넘는 공간에 현대적인 방음, 녹음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프로덕션의 편의를 위해 사무실, 장비대여, 기타 업무 지원 공간을 포함한 복합기능의 영화 스튜디오이다. 또한 아시아와 유럽 등 해외 제작팀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 불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을 사용하는 프로듀서, 코디네이터 등을 상주 또는 단기 스태프로 고용하고 있다. 등의 영화, 방송 제작지원 외 수많은 국제광고 제작을 해 온 크로싱 스튜디오는 스튜디오 대여, 로케이션 서비스, 장비대여, 인력제공, 회계, 워킹비자, 캐스팅 등 프로덕션에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레인메이커는 제작 회사 및 스튜디오와 합작하여 세계에서 세 번째 규모의 제작지인 캐나다에서 영화, TV, 광고 제작 등 모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다. 1979년에 설립되어 25년 이상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의 주요 산업인 영화 제작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선구자적인 기업이다.
현재 레인메이커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으로 국제적인 의뢰인에게 제작실, 스튜디오, 디지털 포스트, HDTV 시각 효과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하고 있다. 약 150여명의 스태프가 밴쿠버 중심지에 있는 기술 센터에서 협력하며 일하고 있다.
필름 제작 및 프린트, 편집, 마스터링, 복사, 디자인, 감독, 시각효과 제작은 물론 모든 해상도에서 스튜디오를 어떤 형태로든 변형해주는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50,000m2 넓이의 설비에서는 디지털 컬러 분석기, 다중 스튜디오, 완역 HDTV 기기, 시각 효과 및 3D 그래픽 다중 선택, 필름 해상 스캔 및 녹화, 다량의 프로젝트를 연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디스크와 처리 능력을 갖춘 기술 설비를 완전히 구비하고 있다.
전 세계의 고객과 일한 경험을 통해 캐나다에서 외국 작품 촬영시 필요한 특수한 요건에 관해 풍부한 지식을 갖춘 기술진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조로운 촬영을 확실하게 도와준다. 레인메이커는 축적된 경험과 놀라운 조직망은 알맞은 촬영지에서 기술진, 출연자 및 그밖에 촬영에 필요한 사항을 갖추고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일 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호주
세레니티코브 스튜디오는 호주 최고의 최첨단 영화?TV 스튜디오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드니 카넬의 남쪽 외곽에 위치한 세레니티코브 스튜디오는 공항에서 15분, 시드니 중심에서 4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스튜디오가 위치해 있는 세레니티코브 비즈니스 파크는 하수를 정화시켜 그림 같은 호수를 만들어 내는 자연 친화적인 지역으로서, 수많은 예술적인 건축물을 자랑한다. 야외 까페를 연상시키는 초현대적인 느낌의 사무실은 아름다운 호수와 초목이 내다보여 편안하고 조화로운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12.5 헥타르(121,405평방미터)의 면적을 가진 스튜디오에는 8개의 음향 스튜디오와 제작사무실, 연구실과 보관시설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스튜디오 부근에는 완벽한 백로트가 준비되어 있다. 스튜디오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보터니 베이에는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이 남쪽으로 늘어져 있고, 국립 식물원, 홍수림을 비롯해 승마를 즐길 수 있는 산책길과 크로눌라 교외에 늘어진 아름다운 해안에는 야외 음식점이 즐비해 있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 지역의 가장 특색 있는 지형은 태평양에 인접한 완만한 모래언덕이다. <4만명의 기수> <매드맥스> 등의 영화에 불후의 명성을 안겨준 이 모래언덕은 상업광고, 단편 영화, TV연속극과 영화를 위한 자연적인 백로트다. 세레니티코브 스튜디오는 호주에서 가장 넓은 음향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소규모 무대까지 3,400평방미터(36,600평방피트)의 면적에 20미터(65피트)의 높이를 자랑하는 완전한 스팬 스튜디오를 보유한 세레니티코브 스튜디오는 어떤 규모와 예산의 제작에도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네벡스 필름 연구소는 호주의 영상편집업계의 선도적인 기업이다. 국제도시 멜버른에 위치한 시네벡스는 모든 16mm?35mm공정으로 이루어진 포맷을 비롯하여 컬러?흑백 음양화, 디지털?아날로그 광학 음성, 더블헤드와 같은 영사기기, 컬러마스터를 통한 컬러그레이딩, 자막 오버레이와 디지털 음향 포맷의 출력, 네거티브 매칭과 퍼저티브 컨퍼밍 등의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영상 레코딩, 전통적인 영화 시각 효과를 비롯한 영상 해상도 스케닝과 레이저 레코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네벡스는 호주에서 가장 큰 영상편집산업체인 아트랩 그룹 필름 연구소의 회원으로서, 30여년간 호주 및 국제 영화산업에 참여해 왔다.
세계의 영화 제작자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우수한 기술진을 가진 시네벡스는 최고로서 손색이 없는 평을 받고 있다. 시네벡스와 함께 한 다음 작품들의 명성은 시네벡스를 고객의 파트너로 결정하는 데 확실한 보증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장예모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길>을 비롯해 <천지의 전사들> <러브즈 브라더> <더블 비젼> <버츄얼 웨폰>등이 있다.
컴플리트 포스트는 22년 전에 창립되어 호주 TV/영화 산업의 발전에 초석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영화 및 TV/TV광고의 디지털 설계, 애니메이션, 시각효과 및 영상편집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이 회사는 헐리우드의 여러 야심작들의 제작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 편집자, 만화 제작자, 컬러리스트, 제작자로 이루어진 창의적인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참여한 작품으로는 <네드 켈리> <버츄얼 웨폰> <다즐링> <더 가디스 오브 1967> <더 디쉬>와 바즈 루어만 감독의 <로미오와 쥴리엣>이 있다.컴프리트 포스트의 주요 업무는 텔레시네를 통한 러시변환 및 최종 컬러 그레이딩, 디지털 최대 해상도 컬러 그레이딩, 오프라인/온라인 편집, 2D/3D 애니메이션, 매트 페인팅 및 디지털 셋 확장, 시각 효과 및 합성, 시각 효과 시퀀스의 사전촬영 및 사전시각화, 시각 효과 시퀀스의 온셋 VFX 관리 및 온셋 프리뷰, 통합편집을 위한 예비 효과촬영 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
1983년 설립한 사운드펌은 지난 21년간 성장을 거듭해오며 최다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남반구 최대 규모의 편집 회사이다. 최근에는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여, 2002년 베이징 교섭부인 중국 영화 지원국을 개설하고, 2003년 베이징 편집 센터를 창립했다. 1983년 호주 멜버른에서 설립하여, 1986년 시드니에 기구를 설치하였고, 이는 후에 폭스 스튜디오 부지로 이전하였다. 수년간 <매드 맥스> 시리즈와 <크로커다일 던디>, 최근의 <물랑 루즈>와 같은 유명한 호주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해 왔다. 사운드펌의 독창적인 기술의 우수성은 아카데미상을 비롯한 BAFTA, 금마장, 골든릴상, 호주영화협회(AFI)등의 세계 영화상을 수상하거나 수상 후보로 지명됨으로써 세계의 인정을 받았다.
사운드펌은 최고수준의 서비스 및 기기를 제공한다. 호주 최대의 THX 믹싱 극장을 포함하여, 최신 디지털 편집 장비 및 해리슨 시리즈 12와 같은 디지털 믹싱 콘솔을 보유하고 있다. 이 모든 기기는 광대역 돌비 팩스 ISDN으로 연결되어 있어 멜버른과 시드니간, 현재는 중국의 베이징과도 FTP파일 교환을 할 수 있다. 사운드펌은 제작자에게 융통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사진 편집을 포함한 일괄상품을 만들어 제작 예산의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제작자들이 사운드펌을 선택한다고 한다. 단순 믹싱, 음향 편집, 광학 음화나 더빙이건 영화 편집이건, 사운드펌은 고객의 요구에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연구실과 텔레시네, 디지털 효과도 지원한다. 그리고 제작자들이 원하는 경우 이동 및 숙박 서비스도 제공하기도 한다.
타이완
Tim Yip Production은 대만의 세계적인 의상 디자이너인 입캄팀(Yip Kam Tim)의 의상제작 전문회사이다. 국내 영화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으나 영화 <와호장룡>으로 아카데미 미술상을 비롯 영국 아카데미에서도 의상디자인상을 수상한 팀이라면 누구나 탄성이 나올만한 회사일 것이다.
입캄팀은 독특한 사상, 감수성 예민한 창작과 아울러 아무 상관이 없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크레이티브한 자신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개발해 내는 업체로 유명하다.
2003년 Maison de la Culture de Bourges의 예술 총감독 Gilbert Fillinger의 초대를 받았으며, 영화를 포함한 의상, 회화, 촬영과 문학 창작으로 세계적인 팀 입의 종합 예술의 긍정적 평가를 이루어냈다.
입캄팀의 생동감 있는 연출은 영화의 미술디자인, 조형디자인에서부터 TV, 무대극까지 펼쳐져 있으며, 항상 놀랍고 독특한 연출력을 발휘한다. 특히, 2001년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은 그의 창작활동을 국제무대로 옮겨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입캄팀의 예술미학은 TV드라마 영역에서 현저하게 드러난다. 최근 새롭게 참여한 TV물에서 <귤이 익다>에서 고전의상을, 현대극 <여홍방>에서는 고전의상과 현대의상을 제작하였다. 아울러 <시대의 용모>의 대만국립고궁박물관에서의 화려한 성공과 반향을 불러일으킨 <엽첨금의 화제> 등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부정확한 시간> <반화> <동방의 욕>등의 문학 창작과 동계열의 소설 삽화를 계획하고 있어 여러 분야에서 그는 자신의 예술적 자질을 표출하고 있다.
대한민국
한빛라이트는 1999년 봄 한국영화의 조명을 위하여 현대화되고 다양한 장비를 다량 보유한 전문화된 렌탈회사의 필요성을 느낀 몇몇 현역 조명기사들이 뜻을 같이하여 설립하게 되었다. 한빛라이트 설립 이전에는 한국영화계에 조명장비 렌탈회사가 거의 전무하였다. 급격히 발전해가는 영상분야에서 질적, 양적으로 모두가 부족한 한국영화현장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시키고 조명영상산업의 축을 이룰 수 있는 체계적인 렌탈시스템을 갖춘 회사로서 전문화된 기술력과 고품질의 장비를 공급함으로서 한국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빛라이트에는 현재 한국영화현장의 조명을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수준 높은 기술력을 갖춘 조명기사들과 인재들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갖춘 조명 렌탈회사로서 흥행성과 작품성 높은 주요 한국영화 작품들의 조명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빛라이트는 연간 약 30편의 영화에 장비와 인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금 현재 제작진행되고 있는 11편의 영화에 한빛라이트의 장비와 인력을 동시에 투입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작품
<동해물과 백두산이> <올드 보이> <…ING> <고독이 몸부림 칠 때> <최후의 만찬> <내사랑 싸가지> <목포는 항구다> <낭만자객> <페이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마지막 늑대>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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