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 편지로 바뀐 사연

사무처 편지로 바뀐 사연

부영위 직원들이 다지는 새로운 각오로 여느 해 맞이하던 따사롭고 여유로움을 즐길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 2월 27일 개최된 부산영상위원 회 정기총회에서 6건의 부의안건이 의결되었다.
먼저 지난해 사업결과 및 결산에 대한 승인과 금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안에 대한승인이 있었다.
출범 9주년을 맞은 부산영상위원회의 제3기 임원 27인 -위원장 허남식 부산광역시 장-의 새로운 4년 임기가 시작되었으며,아울러 임기 2년의 제5기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운영위원장에 박광수 감독이 재 위촉 되었다.
이어 정관및 제규정 개정안에 대한 의결도 승인되었는데,현재 사무국내 운영되고 있는 5개팀 외에 오는 10월에 1차 준공될〈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조기 안정과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할 후반작업지원팀’을 신설키로 한 것이다 이들은 내년1월부터 본격 가동될 후반작업시설의 사전 물량확보를 위해 국내외 홍보마케팅 업무를 수행케 되며,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할 계획으로 있다.
여기에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제2스튜디오추가 건립’ 그리고 BIFCOM,AFCNet 에 이어 금년 10월에 처음으로 개최예정인 ‘아태영상정책포럼’까지 부산영상위원회 의 사업은 전 세계 어느 영상위원회보다 그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업 다양화 및 규모확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존의 ‘사무국’을 ‘사무처’로 승격하는 개정안이 총회에서 승인되었다.
1999년 12월,6명의 사무국 직 원과 2명의 부산시 파견 공무원으로 출범했던 그 시절을 돌이켜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바로 지금,외형확대에 걸 맞는 내실 다지기 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겁 없이 달려온 지난날들보다 달려 나가야 할 앞날이 훨씬 지난할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부영위 직원들이 다지는 새로운 각오로 여느 해 맞이하던 따사롭고 여유로움을 즐길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b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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