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아영화학교, 아시아영화교육의 미래를 말하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아시아영화교육의 미래를 말하다

10월 9일(일)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설명회>, 10월 10일(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개교기념 콘퍼런스> 개최

10월 9일(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2016 LINK OF CINE-ASIA(아시아영화포럼&비즈니스 쇼케이스)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개막 당일 일정으로는 지난 4일 개교식 이후 영화계 이슈로 떠오른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설명회’가 포함되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9일(일) 설명회를 통해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의 출범을 알리고, 잇따라 10일(월)에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개교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세계의 영화인들과 아시아영화교육의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부산에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부산아시아영화학교를 소개하는 이번 행사들은 국내외 영화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대중에게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미지 4먼저 10월 9일(일) 오후 5시에 열리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설명회’에서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커리큘럼 안내 및 신입생 모집일정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초의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로서 글로벌화 되어가는 영화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교육목표와 미래 향방을 국내외 영화인들에게 발표하는 자리인 셈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더불어 정규과정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처음으로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의 학생을 선발하게 되는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을 이어갈 것이다. 모집일정, 제출서류, 심사기준은 물론, 2017년도 교육생만의 혜택 등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입학에 관한 모든 것을 전달할 계획이다.

다음날인 10일(월) 오후 2시에는 ‘영화기술포럼’(Technology &Cinema Forum) 부문 중 ‘Link of ASIA’ 세션으로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개교기념 콘퍼런스’가 열린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아시아영화교육이 나아갈 방향’(Advisable Direction of Asian Film Education in Rapidly Changing Media Environment)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아시아 각국의 교수들이 아시아의 명망 있는 영화영상학교를 대표해 참석하기로 했다. 베이징필름아카데미 영화과 주임교수 우관핑(Wu Guanping), 일본영화대학 영화학부장 덴간 다이스케(Tengan Daisuke), 테헤란예술대학교 영화연극대학장 에스마일 샤피이(Esmaeel Shafiee), 하노이연극영화아카데미 원장 응웬 딘 티(Nguyen Dinh THI),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유영식으로 구성된 이들 교수진을 통해 아시아의 서로 다른 영화영상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이 영화제작자에 미치는 영향과 인재 육성을 위한 아시아영화학교 간 협업 방안을 토론해본다.

한편, 2016 LINK OF CINE-ASIA는 9일(일) 오전 10시 30분 국내 대표 VR 콘텐츠제작사가 진행하는 ‘Welcome to the Virtual World!’을 시작으로 개막을 알린다. 이어서 ‘Cine-Biz ASIA’의 일환인 ‘BIZ 프로젝트 피칭’ 등으로 개막일 오후의 일정을 채웠다. 더불어 저녁 7시에는 파라다이스 호텔 야외가든에서 2016 LINK OF CINE-ASIA의 오프닝 리셉션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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