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로를 관리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요?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영화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 인프라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 지방공기업입니다. 저희 공단은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로를 비롯해 시민들의 휴식처인 중앙공원, 금강공원, 어린이대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4대 도심 공원, 대중 문화예술의 전당 시민회관, 선진장례문화시설 영락공원, 부산 최고의 관광지 자갈치시장, 부산의 몽마르트르 국제지하도상가, 부산 교통의 대동맥 도시고속도로, 터널•지하차도, 공영주차장등을 최첨단 시스템으로
광안대로를 관리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요?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영화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 인프라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 지방공기업입니다. 저희 공단은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로를 비롯해 시민들의 휴식처인 중앙공원, 금강공원, 어린이대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4대 도심 공원, 대중 문화예술의 전당 시민회관, 선진장례문화시설 영락공원, 부산 최고의 관광지 자갈치시장, 부산의 몽마르트르 국제지하도상가, 부산 교통의 대동맥 도시고속도로, 터널•지하차도, 공영주차장등을 최첨단 시스템으로 관리 •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에 대한 소개와 자랑거리가 있다면요?
광안대교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에서 해운대구 센텀시티 부근을 잇는 총연장 7.42km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의 해상 복층 교량입니 다. 2003년 개통된 광안대로는 항만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만성적인 도심교통량 해소를 위해 총공사비 7,899억원(공사기간 8년)을 투입하여 내진 1등급의 지진과 평균 초속 45m의 태풍 및 높이 7m의 파도에 견딜 수 있도록 건설되었습니다. 광안대교 상층부에서 바라보면 끝없이 펼쳐진 바다, 손을 뻗으면 바로 잡힐 듯한 오륙도, 아름다운 황령산과 넓은 백사장, 해운대 동백섬과 달맞이 언덕 등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예술적 조형미를 갖춘 첨단 조명 시스템이 구축되어 10만 가지 이상의 색상으로 연출할 수 있는 경관조명은 광안대교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10월에 열리는 불꽃축제는 그 큰 규모와 멋진 장관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인 축제가 되었습니다.
광안대교가 촬영장소로 인기가 많은데요,대략 몇 작품 정도 지원하셨으며, 대표적인 작품들은?
광안대로는 MBC〈6mm세상탐험〉촬영 이후,각종 CF 및 드라마,영화,뮤직비디오 등 총 65편의 제작 지원을 하였으며 대표적 작품으로는 KBS 드라마〈구미호 외전〉,영화 〈태풍〉〈라디오스타〉등이 있습니다.
멋진 광안대교 모습을 마음껏 담아내고 싶지만 그래도 몇 가지 제약요소가 있을듯 싶은데요. 촬영시 유의점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인 광안대로는 일평균 6만3천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광안대교의 모습을 다각도에 서 촬영하는 것은 각종 홍보 및 관광자원으로써 그 효과가 실로 크지만,촬영을 위해 차량의 전면통제를 요청할 경우엔 이용 시민들의 불편에 따른 민원 발생으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광안대로 내 규정속도 준수 및 최소 차선통제 등 충분한 업무협의 절차를 거쳐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광안대로가 추진하고 있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요?
광안대로의 화려한 밤은 시원한 바다 배경의 낮보다 더욱 아름답습니다. 최근 준공된 광안리 해변「바다 • 빛 미술관」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봄,여름,가을,겨울별 다양한 색상을 연출해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세부운영 계획
– 봄 : 생명이 잉태되어 수줍게 내미는 새싹의 꽃망울 (초록,주황색 계열,3월~5월)
– 여름 : 태양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바다의 황홀 (청색 계열 6월~8월)
– 가을 : 발그스레 물든 단풍처럼 여유와 풍요 (노랑,붉은색 계열 요월~11월)
– 겨울 : 아름다운 낭만과 추억이 기다리는 붉은 노을 (붉은색 계열 12월월)
광안대교가 부산의 영화. 영상물 유치에 큰 힘이 되고 있음에 감사 드리며,앞으로도 계속적 인 지원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 한 말씀..
저희 공단은 부산이 영화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합니다. 광안대로가 단순한 교량이 아니라 한 도시의 랜드마크가 되고 나아가 멋진 관광명소로 인식된 것은 무엇보다 영화의 힘이 컸습니다. 광안대로뿐만 아니라 용두산공원 태종대 유원지,자갈치시장 등 우리 부산에는 관광자원이 풍부합니다. 이런 멋진 명소를 영화촬영지로 섭외해 관광자원화하는 것이 영화도시 부산을 더욱 알차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공단의 모든 시설들을 적극적으로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영화산업의 메카,부산과 부산영상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터뷰 : 부산사설관리공단 최태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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